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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나는 어디에서부터 착수하여 당신들을 도와야 하는지를 알았다’

글/이리

[명혜망 2005년 10월22일] 대법제자들이 맨해튼에서 진상을 알릴 때 바로 입으로 말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정의감이 있기에 파룬궁(法輪功)이 박해 받고 있는 상황과 미국정부와의 관계로부터 말하고 특히 중공 정부가 저렴한 노동자 시장으로 외자를 끌어들이고 금전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탄압하고 인권을 짓밟는 것을 이야기한다면 효과가 아주 좋다. 왜냐하면 허다한 사람들은 대법제자들이 왜 맨해튼에 와 있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정부 관료가 맨해튼의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전시대 앞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자 그는 거절했다. 그러나 이 제자는 자리를 뜨지 않고 그에게 대법이 중국에서 받은 박해를 이야기해 주었고 또 중공 정부가 세계의 시장을 통제하며 시장의 힘으로 인권에 대한 지지를 하는 일부 정부를 협박하였던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이 몇 마디 말을 듣고 나서 이 정부 관료는 갑자기 말하였다. “나는 알았습니다, 나는 끝내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왜 당신들을 돕는 사람이 없느냐고 줄곧 생각해왔습니다. 이제야 나는 알았습니다! 이제야 나는 어디에서부터 착수하여 당신들을 도와야 하는지를 알았습니다.” 그는 모든 자료를 달라고 하였으며 표정이 매우 격동되어 보였습니다.

최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맨해튼 대법진상 전시대 앞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아 사람들이 마음이 갑자기 깨어난 듯하다. 자료를 나눠주는 대법제자의 말에 의하면, 요즘 사람들이 모두 자료를 다투어 가져가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영어를 할 줄 아는 수련생이 너무 적을 뿐이다. 진상 전시대의 수련생들은 영어를 할 줄 아는 뉴욕 수련생들이 시간이 있으면 맨해튼에 와서 도와주기를 바란다. 한 시간일지라도 좋다고 했다.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대법제자들이 맨해튼을 고수하고 있느냐 하는 것을 진정으로 알았을 때, 그들은 모두 실제 행동으로 우리들을 도울 것이며 진상을 알리는 것도 사회에로 나아가 일체 가히 동원할 수 있는 역량을 동원함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의 한 베테랑 기자는 처음에는 대법제자들이 왜 길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지에 대해 알지 못해 이렇게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물었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대법이 6년 간 각국 정부와 유엔에서의 노력 및 중공 정부가 시장경제를 가지고 각국 정부를 협박한 정황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는 듣고 나서 격동되어 말하기를, “당신이 이렇게 말하니 나는 명백해졌습니다, 당신들은 길가에서만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당신들은 매체를 이용하여 매체더러 당신들을 위해 호소하라고 하세요. 나는 나의 매체관계를 동원하여 당신들을 돕겠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다큐멘터리를 찍어주겠습니다.”라고 했다.

정부 관료, 매체 종사자, 그리고 맨해튼 고층 건물의 종업원, 사장들에게 진상을 알리려면 얼굴을 맞대고 그들에게 이야기해야 하고 요점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어떤 때는 몇 마디를 하여도 그들로 하여금 생각이 트이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정말로 우리들을 도우려고 마음 먹었을 때, 사람이 사람을 전하는 힘은 대단한 바 그들은 우리 미국사회의 전파기가 될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1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2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2일 01:36:31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22/11294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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