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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전변

[명혜망 2005년 10월 21일] 우리집은 허베이 구왠현에 있으며 꼬산보향 사람이다. 나와 아내는 결혼한 지 20년이 되었다. 아내는 일년 내내 고생과 피로가 쌓여 신체는 갈수록 허약해졌다. 몇 년 전에 내가 번 돈으로 아이 학교비용을 부담한 외에 전부 다 집을 짓는데 사용하고 아내의 병을 치료할 돈을 주지 못했다. 아내의 병세가 더욱 안 좋아져 나는 부득이 친척과 친구를 찾아 아내의 진찰할 돈을 빌렸다. 아내가 병이 있기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가사를 책임져야 했다. 나중에 나는 경제 내원이 없어서 친척 친구에게 거짓말로 돈을 빌려 치료했지만 아내의 병은 여전히 호전되지 않았다. 매일 먹는 약은 밥보다 더 많았고 나와 아내 사이에 말다툼도 갈수록 더욱 많아졌고 무엇을 해도 모두 아내의 의사에 따라야 했다. 이렇게 해도 아내는 여전히 모든 것을 원망했다. 가정의 압력과 경제부족으로 아내는 정신이 좀 비정상이었으며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몇 번이나 죽을 생각을 했다.

이 궁지에 까지 빠졌을 때 아내의 한 친구가 아내에게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소개했다. 얼마 되지 않아 아내는 정신이 호전되어, 집에 와서 나에 대한 태도도 좋아졌으며 말다툼도 하지 않았고 주동적으로 나를 도와 일을 하고 가정도 화목해 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대단히 기뻤다. 이후 아내의 신체는 이전에 비해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사람도 매우 큰 변화가 있었으며 이전에 비해 모든 것이 철저히 변화되어 마치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놓은 것 같았다. 어떤 사람에게도 모두 참고 양보할 수 있었다. 이것은 모두 파룬궁(法輪功)이 아내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지금 내가 외지에서 일하고 나의 아내가 집에서 고생스럽고 힘들어도 원망과 후회가 없이 우리생활은 대단히 행복하다. 이것은 모두 파룬궁(法輪功)이 나에게 행복한 가정을 준 것이다. 선량한 친구들이여 선악을 분명히 하고, 시비를 똑똑히 가리고, 일어나서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라고 바른말을 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20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21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20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1/112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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