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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省)위원회 사람이 팩스로 대법 학회의 공지를 보내오다

[명혜망 2005년 10월19일] 2005년 10월9일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에서 공지를 발표했다.

공지에서 지적하기를, ‘하늘의 뜻을 어긴 중공 통치는 붕괴되기 직전에 이르렀고 박해도 지속하기 어렵게 되었다. 사악에 대한 최종 심판은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대법이 전해져 나옴[傳出]은 바로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을 포함한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설사 일찍이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라도 또 다시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따를 기회가 있다. 이전에 죄를 저질렀지만 만약 고치려고 생각한다면 안전한 정황 하에서 장차 보증서와 회개서를 명혜망(明慧網) 혹은 각지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에 전달할 수 있다. 잘못을 고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은 잠시 추적조사를 받지 않고 개전의 정이 있는 가를 보게 될 것이다.’

14일 오후, 파룬궁 수련생이 모 성(省)에 전화를 걸어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의 공지를 알리려고 할 때 전화를 받던 관료가 갑자기 소리를 낮춰 말하기를, “뜻밖에 어떤 사람이 성(省)위원회에서 당신들의 공지 내용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지금 말입니다! 나는 보았습니다!” 라고 했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8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9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18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9/112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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