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이 악과를 당한 3가지 사례

[명혜망 2005년 10월 16일]구이저우성 시수이현 전임1중학교 교장 완잰화는 99년 7.20후 파룬궁(法輪功)을 중상하고 박해했다. 제1중학교에서 파룬궁(法輪功)을 비방하는 특별란을 만들어 한 폭의 만화를 그리고 파룬궁(法輪功) 창시인에 대한 악독한 인신 목욕을 진행했다. 한달 좀 넘은 후 완잰화는 지프차를 타고 구이양 1중학교에 기재를 가지러 가는 도중에 차가 뒤집어져 한 대의 철근이 그의 머리에 곧게 꽂혀 숨이 끊어져 사망했다.

쓰촨성 루현 샌탄진 파출소 소장 천광화는 1999년 7월 20일 이후 적극적으로 장쩌민(강택민)을 추종하여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였다. 제멋대로 대법제자를 체포하고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수감, 구류하며 대법제자를 노동교화 보내는 등 악인을 도와 나쁜 일을 하였다. 사후에 얼마 안 되어 40여세의 흉악한 경찰 천광화는 반신불수가 되어 당연히 받아야할 악과를 당하여 노동력을 상실하고 장애인으로 되었다.

지린성 궁주링시의 반재툰진 공안분국의 전임 부국장 류쿠이는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악과를 당했다. 99년 7.20 이후 대법제자들이 상급기관에 상소하려 북경에 들어갔다가 불법으로 붙잡혀 온 후 류쿠이는 말하기를 출장비를 모두 대법제자가 부담하라고(악경을 포함함)하면서 북경에 들어간 대법제자 매 개인에게 모두 불법으로 벌금을 내게 했다. 사후에 류쿠이는 교통사고로 늑골을 부딪쳐 여러 곳이 부러졌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15일
무장발표: 2005년 10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6/11253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