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14일]
1. 일만명 중에서도 없었을 기적을 내가 만났다
나는 왕신성(가명)이라고 하고 허베이성 선저우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련하지 않는 속인이다. 2004년 3월의 어느날 내가 헝수이 건축현장에서 5층 베란다를 청소하다 조심하지 않아 베란다 위에서 곧바로 떨어졌다. 그 당시 나의 첫번째 일념이 ‘끝장이구나’였는데 문득 아내(대법을 수련함)가 나에게 알려준 위험에 부딪치면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라고 한 당부가 떠올랐다. 내가 미처 그것을 입밖으로 외치기도 전에 곧바로 땅에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내가 깨어 났을 때 이미 응급실에 누워있었다. 아? 내가 아직도 살아있단 말인가?!
아내가 말해주던 말이 떠올랐다. >에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득을 본다고 하였는데 내가 아내의 덕을 본 것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벌써 끝장이 났을 것이다. 나는 또 이렇게 생각했다. 만약 그 당시 정념이 있어 첫 일념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더라면 그 결과는 더 좋을 것이다. 현장 책임자(맹씨)가 나에게 반드시 잘 검사하라고 알려주었다. 이 때 나는 청성하게 말했다. “괜찮습니다. 저의 아내가 대법을 배우고 ‘쩐, 싼, 런’을 수련하기에 나에게 나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맹씨는 기어코 검사하라고 하였고 나는 할 수 없이 그의 말을 따랐다. 나는 전신을 전부 검사하였고 문제가 없었다. 다만 왼쪽 발가락에 골절이 생겼을 뿐이었다.
의사는 모두 몹시 놀라서 말했다. “일만명 중에서도 이런 기적이 없었을 것이다.” 나는 아내가 대법을 수련한 결과이고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임을 똑똑히 알았다. 그 후부터 나는 대법을 진정으로 믿게 되었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2. 시속 120킬로로 달릴 때 차 바퀴가 갑자기 터지다
9월 중순의 어느날, 나와 아내는 시안으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올 때 친구의 차를 타고 돌아왔다. 오는 도중 경복 고속도로까지 왔을 때 차의 오른쪽 앞바퀴가 갑자기 터졌다(그 당시 차 속도는 시속 120킬로였다.) 기사는 다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이미 방향을 통제할 방법이 없었다. 차는 급히 돌면서 길 우측 언덕을 보호하는 돌담에 부딪쳤다.(담은 돌로 쌓은 것이고 언덕의 각도는 45도였다.) 그리고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멈추지 않았다. 이때 나는 이상할 정도로 냉정했고 청성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기에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묵념했다. 얼마 안가서 차는 네바퀴를 위로 향하고 옆으로 넘어가면서 멈췄다. 차 안의 다섯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고 상처도 없었다.더욱 묘한 것은 차사고 날 때 그 몇분동안은 고속도로에서 앞에서 오는 차들은 끊임없었지만 뒤에서 오는 차가 한 대도 없다는 것이다. 그 당시 차는 앞으로 100미터 더 갔더라면 그 곳엔 돌로 쌓은 보호용 담이 없어 어떤 일이 발생했을 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주위에서 구경하는 사람들과 사고 현장을 처리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말했다. “너무 신기하군요! 당신들은 긍정코 귀인의 보호가 있었을 것이요.” 나는 사부님께서 제 차를 보호해주셨으며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3. 마음 속으로 선(善)을 향하니 대법이 보호해주다
대륙의 어느 한 마을의 촌장은 몇번이나 대법제자들을 도와 주었다. 그러나 종래로 대법을 지지한다고 정면적으로 표시한 적은 없었다.
2005년 2월15일 대법제자가 >란 경문을 읽은 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일이 긴박한 것임을 느끼고 촌장 온 가족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3퇴’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뒤 촌장 온 가족은 3퇴 성명서를 썼다. 며칠이 지나지 않아 촌장이 차를 몰고 (송화강)도시를 갔었는데 처와 아들을 데리고 갔었다. 길에서 대형 농용 트럭이 왼쪽으로 굽어들면서 그의 차를 박아 뒤집어놓았다. 그들 세 사람은 깨진 유리문으로 기어 나왔으며 모두 아무런 상처도 없었다. 그의 처는 이렇게 연거퍼 외쳤다. “대법은 좋아요! 사부님께서 우리 온 가족을 구해주셨어요.”
문장발표 : 2005년 10월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4/1117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