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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좋다’를 진심으로 외우자 노인에게서 기적이 나타났다

[ 명혜망 2005년 8월25일]

1. 80세 넘은 노인이 넘어지고도 다치지 않았다

산둥 옌타이시 모 촌에 허씨라는 노인이 있는데 올해 87세이다.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그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늘 경건하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되뇌었다.

노인은 연세가 많아 항상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올해 2005년 상반기에 너 댓 번 심하게 넘어졌지만 매번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위험 속에서 벗어났다.

제일 신기한 것은 작년 11월 어느 하루 그 노인은 온돌에 걸터 앉았다가 부주의로바닥에 떨어졌다. 뒷머리가 문에 꽝하고 크게 부딪쳤다.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다른 방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뒤쫓아 오니 노인은 바닥에 앉아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괜찮다 괜찮아 라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노인을 부축하여 일으켜세웠을때,놀랍게도반쯤새로운 널판자로 된 그 문이 노인의 머리에 부딪쳐 길게 갈라졌음을발견했다. 가족들은 모두 대법이 신기하다고 감탄하였다.

2. 마을사람들은 모두 신기하다고 한다

산둥머우핑구의 한 노인은 금년에 50여세이다. 2004년 10월 외지에 돈벌이 나갔다. 한번은 현자에서 벽에 넘어져 다리와 골반이 분쇄성 골절이 되어 다량의 출혈을 초래하였고 병원에서 한 달 넘게 있다가 11월에 집에 돌아와 요양하였다. 상처가 너무 심하여 얼굴의 안색은 줄곧 창백하였다. 의학상식에 따라 그는 적어도 반년은 지나야 만이 지팡이를 짚고 걸어 다닐 수 있다.

하지만 어느 하루 대법제자 한 분이 그를 방문하였다가 그가 고통스러워하는것을 보고 대법진상을 말하였고 또 ‘파룬따파하오’를 명심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하였다. 일주일이 지나 그의 얼굴색은 화색이 돌고 불그스레하여 건강한 사람 같았다. 몸도 예전처럼 고통스러운 감각이 전혀 없었다. 또 열흘 보름이 지나니 몸도 약간 움직이고 다리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다. 두 달이 지난 후 지팡이를 짚고 혼자서 돌아다닐 수 있었다. 다리는 아프지도 않고 붓지도 않았다. 어쩌다 한번씩 아프면 대법 진상자료를 읽었는데 좀 읽다보면 아픈 감각이 없어진다.

그는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느꼈다. 대법제자는 또 그에게 알려 주었다. 『전법륜』 책을 한번만 보면 지팡이도 다 내버릴 수 있다고 하자 그는 『전법륜』을 보기 시작하였다. 한 번 다 본 후 그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걸어 다닐 수 있었고 두 번 본 후 간단한 일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의 다리는 진상을 알게 된 후부터 부어 본 적이 없었다. 그의 몸이 그렇게 빨리 회복된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보두 대법이 신기하다고 하였다.

3. 80세가 넘은 할머니가 2년 동안 골절된 다리로 다시 걸었다

산둥옌타이시에86세되는 할머니가 있었다. 2003년 가을 어느날 그녀는 부엌에서 식사를 마치고 헤어드라이기를 끌려고 하는데 끌 수가 없어 급한 마음에 가위로 전선을 끊으려다가 전기에 감전되어 넘어져 한쪽 다리가 부러졌다. 집이 빈곤하여 병을 치료할 돈도 없어 부득이 집에서 요양하였으며 2년 동안 줄곧 침대에 누워있었고 일어서지도 못하여 너무 오래 동안 활동을 못한 원인으로 다리 근육이 모두 위축되었다. 올 3월에 한 대법제자가 그 집을 방문하였다. 그 할머니는 귀가 멀고 기억력도 없었지만 글은 볼 수 있었다. 대법제자는 ‘파룬파하하오’라는 쪽지를 써서 할머니에게 늘 읽으면 좋다고 할머니에게 알려 주었다. 그녀는 알려 준대로 했으며 두서너 달이 지나자 어디든지 다닐 수 있었다. 그는 다행히 종이쪽지를 나에게 주어서 자기를 살렸다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알렸다.

4. 남편의 뇌혈전이 다 나았다

베이징 창핑구의 한 노인 여자 대법제자는 2004년 붙잡혀 세뇌반에 10일 넘게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후, 남편과 자식들의 엄격한 감시를받았다. 2005년 57세인 그의 남편은 갑자기 뇌일혈이 걸렸다. 이때 대법제자는 남편에게 진심으로 ‘쩐.싼.런 하오(眞.善.忍 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속으로 말하라고 하였다. 남편은 그대로 하였다. 과연 기적이 나타났다. 남편의 뇌혈혈은 완전히 다 나았다. 그 후부터 식구들은 다시는 그녀를 감시하지 않았다.

5. 노인 신장결석이 흔적도 없어졌다

베이징 창핑구의 모 진의 61세된 한 할머니가 2005년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신장과 방광에 결석이 있어 7월에 수술하기로 했다. 마침 할머니의 시동생 댁이 그녀를 보러왔다가 진심으로 ‘쩐.싼.런 하오(眞.善.忍 好)’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노 할머니는 알려 준대로 하자 열흘이 지나 검사한 결과 결석이 모두 사라졌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4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5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4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5/109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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