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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말을 실토하지 않은 결과

[명혜망 2005년 9월20일] 중국대륙에서 최영원(崔永元)이 진행하고 있는 라는 프로그램은 아주 많은 시청자들의 환영을 받아왔다. 그의 기지 넘치는 유머, 우스운 동작과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농담, 입을 삐죽거리며 웃는 모습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곤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애칭으로 그를 작은 최씨라고 부른다.

그는 자신을 양심이 있는 진행자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는 진실로 자신의 말대로 해내지 못했다. 1999년 7월 20일 장xx 집단이 잔혹하게 파룬궁을 탄압했을 때, 그는 파룬궁을 모욕하는 라는 하나의 특별 프로그램을 책임졌다.

그런데 1999년 하반기프로그램은 내리막길로 가기 시작하였다. 그가 말한 것을 그대로 옮기면 “처음에 시작했을 때 내가 생각하기에 나 자신이 이런 하향 추세를 능히 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후에 나 스스로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자 나는 철저히 절망에 빠졌다.”

이 프로그램이 이렇게 악화되어 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최영원은 2002년에 라는 프로그램에서 떠나가게 되었다. 그때 최영원의 우울증은 아주 엄중한 정도에 이르렀다. 는 프로그램을 떠난 후, 최영원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병의 증세는 엄중하여 24시간 보호자가 간호를 해야 했으며, 심지어는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또 실면증이 더해져서 이 우울증 환자는 더욱 심한 정신병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 스스로도 자신이 정신병자라고 말하면서 그 환경과 조금도 어울리지 못했다.

이 글을 다 쓴 후, 나는 몹시 괴로웠다. 내가 기억하기로 캐나다의 한 대법제자가 법회에서 발언한 것인데, 바로 진상할 때 그를 만났던 일을 이야기 한 것이다. 그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진화, 서동위로부터 며칠 전에 고수민 또 오늘의 최정원 등 연예계의 친구들은 진정하게 대법의 진상을 알고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이때 오직 당신들이 옳고 그름을 똑똑히 분별하여 사악을 좇아 따라가지 말고 일찍이 3퇴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당신들 장래의 위치를 똑바로 배정하는 것이다.

문장성문 : 2005년 9월 19일
문장발표 : 2005년 9월 20일
문장갱신 : 2005년 9월 19일 23:23:05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0/11081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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