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2일] 나는 대륙 랴오닝성 톄링(鐵岭)시에 사는 대법제자이다. 전 한시기 한 불교신도와 접촉하여 그녀에게 진상을 말했더니 그녀는 매우 잘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주동적으로 탈당 성명을 했다. 그녀가 탈당한 후에도, 나는 더 한층 깊히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그녀로 하여금 철저히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도록 했다.
그날부터 그녀는 주동적으로 친한 친구 및 주변 사람들을 동원하여 ‘3퇴’ 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효과는 매우 현저하였는바 4, 5일만에 그녀는 60여 명의 사람으로 하여금 ‘3퇴’ 하도록 했다.
이 일은 동수들 사이에 미담으로 전해지는 동시에 나는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나는 우리들이 진상을 알려 ‘3퇴’ 성명을 할때 마땅히 심도있게 섬세하게 일을 해야 하며, 상대방이 ‘3퇴’를 성명하는 것에만 만사대길(万事大吉)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마땅히 사람들로 하여금 철저하게 대법의 진상을 알도록 해야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 자신도 구도될 뿐만 아니라 또한 타인도 구도할 수 있는 역할도 하게 된다.
문장 완성: 2005년 9월 21일
문장 발표: 2005년 9월 22일
문장 갱신: 2005년 9월 21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2/11097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