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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시어머니께서 일어나시다

[명혜망 2005년 9월 13일]

*설법을 들으신 후 시어머니께서 일어나시다

나는 시어머니 몸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한다. 시어머니는 금년에 86세이며 파룬궁수련생은 아니다. 시어머니는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란 말만 하실 줄 알고계시지 많은 것을 알려드리면 기억을 하지 못하였다. 이전에 시어머니는 신체가 좋지 않아 고혈압, 고지혈, 심장병 등 병으로 고생하였는데 “대법이 좋다”란 일념을 가지신 후로 이러한 병들이 모두 점차적으로 나아졌다.

시어머니께서는 2005년 1월 12일(음력 12월 초3일) 오후 2시 좀 넘어 친구집에서 돌아오실 때 몸을 돌리시다 넘어져 땅에 주저앉았다. 그 당시 쇼크를 일으켜 약 10분 후에 깨어나셨다. 몸이 뚱뚱하여 체중에 눌리어 아주 중하게 넘어졌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하여 결국 일어나지 못하였다.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넷째, 다섯째 척추가 압축성 골절이라고 하였다. 의사선생님은 연세가 많고 심장병도 있어 낫기 어렵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전의 그 많은 병도 다 나아지고 모두 큰 이득을 보셨는데 어머니에게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시라고 해야겠다.” 어머니께서는 단 한번 들어보셨을 때 허리가 뜨거워진다면서 아무 것도 덮지 않으셨다. 설법을 두번도 채 못 듣고 능히 움직일 수 있었으며 이미 20일이 되었다. 정월 초이튿날 밤, 내가 어머니방에서 연공하였는데 밤 8시가 넘어 어머니께서는 깨어나시고 나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나를 부르시기에 건너가 보니 어머니께서는 일어서 계셨다.

어머니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어제 저녁 어슴프레 잠들려 할 때 손 하나가 내 허리로부터 붉은색 물건 두 가닥을 가져가는데 매우 아픈 감이 느껴졌다. 후에 아주 가뿐한 감이 들어 밤새 잠을 잘 잤다” 그때 나는 곧바로 사부님께서 고쳐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6일째 되는 날 오후 어머니께서는 능히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병이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시어머니를 구해주신 은혜에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빨리 박해를 멈추고 자신의 일시적 이익으로 당신의 일생과 당신 가족 사람들에게 영향주지 말라고 알려주련다. 대법의 신기한 기적은 확실하고 확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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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머니 성심껏 대법을 대하니 질병이 완전히 나았다

칭다오시 청양구 청양진에 할머니 한분이 계셨고 80여세이다. 고혈압에 걸려 해마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느라 돈을 많이 썼다. 그녀의 며느리는 대법제자이고 그녀에게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란 것을 알려드렸으나 믿지 않았다.

작년에 노인은 또 병이 도져 매일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시고 매일 링거액을 맞았는데 한달 동안 연속 맞아도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며느리는 그녀에게 또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읽으라고 하였지만 할머니는 기억하지 못하여 단지 “참음은 좋다” “참음은 좋다”고만 읽었다. 한달 뒤 노인의 병이 다 나았으며 현재 능히 거리를 거닐 수 있으며 한알의 약도 먹지 않는다. 할머니에게 성심이 있었기에 대법도 그녀에게 복을 준 것이다.

문장발표 : 2005년 9월 13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13/1103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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