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20일] 산둥 광라오현에 거주하는 있는 샤오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앞바퀴가 펑크가 나서 바람이 새버려 샤오장은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가게 되었다. 당시 시속은 80마일이었다. 샤오장은 도로에서 연달아 10여 바퀴나 뒹굴었다. 일어나서 보니 몸 상태도 정상이었으며 옷도 완벽하였다. 놀라기만 하고 아무런 위험도 없었다. 단지 오토바이만 가벼운 고장이 났을 뿐이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대법의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는구나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속으로 말했다.
샤오장은 평소에 대법을 매우 지지하였다. 그는 경상적으로 대법의 진상자료를 보며 대법제자를 도와 현수막도 만들고 진상자료도 전해주며 공개적으로 삼퇴성명을 하였다. 때문에 그는 이와 같은 위난 속에서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다. 이는 바로 대법을 지지하면 복을 받고 악당 속에서 뛰쳐나오면 평안하다는 것이었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5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6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6/109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