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26일] 료시 어느 한 진에 대법제자가 거주하고 있는 두 이웃마을이 있었다. 그 중 한 마을의 촌장은 여전히 대법제자를 보호하는 편이었다. 한번은 소재지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잡으러 이 마을로 왔다. 촌장은 한 마디로 없다고 막았다. 동시에 촌장은 가족을 보내어 대법제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게끔 통지하였다. 작년 겨울에 눈이 내리는 날이었다. 한 대법제자 집으로 놀러 갔었는데 그는 대법의 많은 좋은 점을 이야기하며, “오늘날 만약 대법이 전해지지 않았더라면 현재 인류의 도덕수준이 몇 배나 떨어졌을지도 모릅니다.”라고 하였다.
다른 한 촌의 촌장은 이와 정반대였다. 2002년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주 사람을 파견하여 대법포스터를 찢어버리고 현수막을 끌어내어 망가뜨려 버렸다. 2000년 봄 그는 굳이 페인트를 사서 2000년 이래 영도 간부들이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여러 곳에 붙어 있는 대법구호를 모두 지워버렸다. 시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촌장은 응보를 받았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나무에 부딪혀 두 다리의 뼈가 부서졌다. 현재 그는 다리에 계속 철판을 바치고 있으며 절뚝거리며 걷는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5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6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5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6/1092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