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31일]
온 마을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치다
진상자료를 보고 명백히 알게 되자 진상자료를 요구하다
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성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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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외치다
8월13일 랴오닝성(遼寧省) 모(某) 현에 폭우가 쏟아졌다. 그날 오전 10시가 좀 넘어서 이 마을의 한 대법제자가 사태의 엄중성을 느끼고 집에서 나와 홍수발생상황을 보러 갔다. 그가 그의 집에서 단 80미터 떨어진 제방 둑으로 갔을 때 물살이 급하여 둑이 곧 무너질 가능성이 있었으며 온 마을이 홍수에 잠길 위험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제방 둑 위에 세 사람이 있었지만 이 상황을 보고서는 모두 자기 집으로 달려갔다.
이 대법제자는 자신의 가족과 재산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즉시 마을로 달려가면서 “대홍수가 곧 닥쳐옵니다. 온 마을의 사람들, 빨리 피하십시오…” 온 마을 사람들이 그의 외침소리를 듣고 모두 마을을 떠나 피신했다.
이 대법제자는 또 집집마다 다니며 알렸다. 온 마을 백성들이 모두 안전한 곳으로 피신한 후제방 둑은 홍수에 의해 무너졌다. 마을 사람들은 이 상황을 보고 모두 이 대법제자에 대해 아주 감격을 금하지 못했다.
홍수가 지나간 후 마을 사람들의 집과 재산은 모두 부동한 정도로 손실을 받았다. 하지만 마을사람 들에게 대피하라고 알린 이 대법제자의 집은 오히려 신기하게도 아무런 손실이 없었다. 제방 둑을 뚫고 홍수는 원래 곧바로 대법제자의 집으로 흘러왔어야 하는데 대법제자의 집 벽까지 흘러온 물이 자동적으로 방향을 바꾸어 다른 곳으로 흘러가 집안의 재산은 아무런 손실도 받지 않았다.
왜 흉맹한 홍수가 대법제자의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을까?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이 대법제자의 집에 와 보았고 대법의 신비로움을 더욱 더 목격하게 되었다. 후에 정부 각계 사람들이 이 마을에 와 재해상황을 조사할 때 온 마을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고 외쳤다.
현지에서 중공매체의 거짓말 독해를 받은 한 사람이 있었는데 평소에 그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아주 반대하였다. 이 일을 통하여 그는 원래의 견해를 바꾸게 되었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곧 이렇게 말한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대법제자가 우리 온 마을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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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자료를 보고 명백히 알게 되자 진상자료를 요구하다
모 대법제자는 한 약방의 의사에게 자주 진상자료를 가져 다 주었다. 그가 약방에 들어서기만 하면 의사는 달갑게 책상서랍을 곧바로 열어 대법제자로 하여금 진상자료를 서랍에 넣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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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명백히 안 경찰이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성명하다
하루는 한 경찰이 대법제자 한명을 만나게 되었고 그때 그는 바로 파출소 소장과 함께 있었다. 그 경찰은 대법제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날 집을 수색할 때 나는 사람을 잡지 않았으며 또 MP3플레이어를 돌려주었습니다. 나는 악경 노릇을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당신들의 명혜망을 나도 보고 있는데 명혜망에서 나의 악경이란 명칭을 없앨 수 없을까요?”
문장완성: 2005년 08월 30일
문장발표: 2005년 08월 31일
문장갱신: 2005년 08월 3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31/109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