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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상을 알릴 때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명혜망 2005년 8월27일]

1. 한 할머니는 예전에 대법을 배웠는데 후에 사악이 박해한 후 그녀는 박해가 두려워 대법을 배우는 것을 그만두고 종교를 믿었다. 하루는 우리 두 사람은 친척집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당신은 아직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고 있는가?”고 물었다. 나는 “저는 영원히 배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의 다리 아픈 병이 낫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그래도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고 계시는데 당신이 만약 정말로 대법을 믿는다면 사부님께서 당신을 책임져 주실 것인 즉 책에 바로 이렇게 써 있다고 하였다. 그녀는 즉시 나더러 가부좌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고 그녀는 방에서 내려와 나를 따라 배울때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그녀는 기뻐서 “로장! 가지 말아요. 우리 며느리에게 파룬궁을 가르쳐 줘요! 대법은 너무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2. 장얼제라고 부르는 그녀는 대법을 배운 적이 있었고 사악이 박해할 때 그녀는 배우지 않았다. 그녀는 입이 헐기 시작하여 껍질이 모두 벗겨졌다. 하루종일 작은 통을 들어 입안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받아야 했으며 밥도 먹지 못하였다. 사람들이 볼 때 곧 죽게 될 상황이라 한대에 5,6백 위안 되는 비싼 주사를 수없이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한 할머니가 나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며 그녀는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을 때 정말로 놀랐다. 마음 속으로 겁이 났지만 그녀에게 “빨리 법을 배우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아직도 저를 책임져 주실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로지 진심으로 믿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곧 책임지신다고 하였으며 책에 씌여있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동작을 가르쳐 주려고 하였지만 그녀는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책을 읽었다.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3일만에 밥을 먹을 수 있었고 5,6일되었을 때 아주 정신이 들었다. 10일도 안 되어 전부 다 나았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녀는 이미 구할 길이 없었는데 어찌 다 나았는가 참 이상하다면서 어떻게 나았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이렇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를 배운 후로 병이 곧 나았어요.”

3. 한 가정 주부는 두 발이 상하지도 않았고 보기엔 멀쩡한데 길을 걷지 못했다. 하루는 나와 마침 만났고 나는 보고서 그녀에게 어찌된 일인가고 물었다. 그녀도 똑똑히 말하지 못하였는데 멀쩡해 보이지만 길을 걷지 못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빨리 대법을 배우라고 하였다. 그녀는 그 당시 또 국가(악당)가 어떻게 어떻게 연마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찌 배울 수 있는가고 말했다. 나는 악당의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당신은 내가 한 말을 믿으세요. 오로지 당신이 진심으로 대법을 배우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일을 한다면 보증코 당신의 병은 나을 것입니다.”

2,3일후 어느 한 대법제자가 그녀더러 대법을 배우라고 알려 주었고 그녀는 이미 나에게 알려준 사람이 있다고 하였다. 누가 말했는가고 묻자 그녀는 “이것은 내가 비밀로 지켜 줘야 하는데 이 일은 수련생이 나에게 부탁한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문장발표 : 2005년 08월 2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7/109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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