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24일】북방의 모 시 공안국의 파룬궁담당 경찰관이 1999년 7월20일 이래 중공악당을 바싹 추종하여 관할구역 내의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였다. 몇년래 파룬궁수련생들의 ‘쩐(眞),싼(善),런(忍)’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기 위한 언행은 그로 하여금 사고하게 하였지만 여태껏 진정하게 그를 감동시키지 못했다.
어느날 갑자기 그는 자신이 암에 걸린 것을 발견했는데 그때에야 비로소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말들이 진짜이며 현재 그는 파룬궁을 박해하여 악의 보응을 받았다는 것을 의식했다. 그는 감히 직장 사람들에게 말을 못하고 슬그머니 수술을 하고 그 후부터 파룬궁의 책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그는 친척들에게 말하기를, 더는 예전처럼 그렇게 파룬궁을 대하지 않으며 현재는 붙잡혀 온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하여 그 가족이 찾으러 오면 조그마한 이유가 있어도 그는 내보낸다고 했다.
시간이 오래되자 동료들도 모두 이 일을 알게 되어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사고하게 하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공안 분국의 파룬궁에 대한 태도가 비교적 부드러워졌다. 어떤 경찰은 붙잡혀 온 파룬궁수련생에게 직접 말하기를, 그들의 상사가 악의 보응을 받았음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파룬궁수련생들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희망하건대, 모든 공안 경찰들이 능히 철저하게 사악한 영체인 중공악당의 사주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악행에서 손을 떼고 착한 일을 하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08월 23일
문장발표 : 2005년 08월 24일
문장갱신 : 2005년 08월 23일 2:42:38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4/1090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