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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시어머니 철근에 깔렸어도 다치지 않았다

[명혜망 2005년 8월 16일] 나는 허난 정저우시 대법제자이며, 나의 글은 내 주변에서 발생한 실제 상황이다.

2005년 6월 11일 오후 대략 2시쯤, 90세 되시는 나의 시어머니가 문을 닫고 있을 때, 담벽 구석에 기대어 있던 한 묶음의 강철 파이프가 넘어지는 바람에 쓰러져서 얼굴이 하늘로 향했다. 이 강철 파이프 중에 12개는 7센티미터 굵기에 길이가 2미터이고 4개는 1센티미터 굵기에 길이가 1미터 이며 모두 16개가 한데 묶여 있었다.

나는 위층에 있었는데 큰 소리를 듣고는 급히 아래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이때 나의 며느리가 이미 시어머니를 일으켜 드리려고 하니까 시어머니는 “강철 파이프가 아직 내 두 다리를 누르고 있네 ” 라고 했다. 우리는 천천히 강철 파이프를 시어머니 몸에서 치웠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할머니 어떠세요, 다친데 없으세요.” 라고 물었다. 시어머니는 말하기를 “아무 일도 없다”고 했다.

당시 우리는 시어머니를 부축해서 자리에 앉혔을 때, 시어머니는 입에서 이 하나를 찾아 꺼내면서 말하기를 “아참 내 이가 부딪쳐서 빠졌다”고 했다. 또 말하기를 “나의 안경도 없어졌는데 좀 찾아보렴.” 우리는 안경을 찾아 주고는 또 부축해서 일으켰다. 시어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가볍게 걷기 시작했다. 정말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시어머니는 아무 일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른쪽 팔부분에 강철 파이프의 녹이 묻어 있어서 내가 아무리 털어도 털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오른 팔은 오히려 아무렇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티끌만큼도 다치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떨어진 이는 이전에 약간 흔들렸었지만 떨어진 후에 출혈도 없었고 아프지도 않았으며 입술도 다치지 않았다. 시어머니의 두 아래 다리의 경골위에 약간의 하얀 자리만 났을 뿐, 손으로 만져도 아픔을 느끼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게 무거운 16 개의 강철 파이프가 90세 노인의 몸에 부딪쳤는데도 오히려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일이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지 6년이 되었는데 시어머니는 줄곧 모두 이해하였으며 또한 매우 지지하였고 늘 나를 도와 대법서적을 보호해 주셨다. 시어머니는 대법에 대하여 선념을 가졌었기에 복을 얻었다. 그래서 위험 중에도 비로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그녀를 보호한 것이다. 시어머니는 대단히 기뻐하시며 말하기를 “그들(우리 가족 중 신을 믿지 않고 수련하지 않는 사람)에게 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똑똑히 보도록 해라”라고 하셨다.

문장 완성:2005년 8월 15일
문장 발표:2005년 8월 16일
문장 갱신:2005년 8월 16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16/1085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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