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 3일]
“당신이 제게 준 대법 호신부가 영험을 나타냈습니다”
우리 집은 형제자매가 많아서 종종 함께 모인다. 2005년 음력설 기간에 우리는 또 함께 모였다. 나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있을 때 대법의 ‘호신부’를 그들에게 나눠 주었으며 대법 진상자료를 그들에게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공사령 악당이 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진상을 알게 된 그들은 모두 대법진상 호신부를 소중히 간직했다.
7월 어느날, 큰 언니의 생일에 우리 형제자매는 또 한데 모였다
올케가 나를 보고 하는 첫마디 말이 “셋째 언니가 제게 준 대법 호신부가 영험을 나타냈어요” 라는 것이었다. 내가 어떤 영험이 나타났냐고 물으니 그녀는 사실의 경과를 내게 들려주었다. “그날 제가 새벽시장에 물건을 사러 갔었는데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아 매우 혼잡했어요. 가다가 문득 제가 멘 가방이 어느 때 그랬는지 칼로 오려진 구멍이 있는 것을 발견했지요.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어요. 가방 속에 2천 위안이 있었는데 큰일 났구나! 나는 즉시 손을 넣어 만져보았는데 먼저 만져진 것은 호신부였고 다음 또 2천 위안 돈이 만져졌어요. 그때야 비로소 마음이 놓였는데 이는 꼭 파룬따파 호신부가 나를 보호한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그 당시 얼마나 기뻤는지 무슨 말을 할지 몰랐는데 오직 대법제자는 사람들을 선하게 대한다고 느꼈지요.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아요!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감격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올케는 또 말하기를 “셋째 언니 호신부가 더 있어요? 또 하나 주세요. 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주려고요. 나의 경험을 통해 그녀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여 대법을 믿게 하여 그녀도 나처럼 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하며 장래에 복을 얻게 하겠어요.” 라고 했다. 이것은 나로 하여금 진상을 알리는 이 수련 중에서 더욱이 자신을 갖게 하였다. 금후 진상을 알리는 일을 더욱 잘 하기에 노력하며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촌 간부 때문에 경찰은 스스로 멋쩍어 하며 그곳을 떠났다
허난성 저우커우 시 한 촌 간부는 대법제자가 여러 차례의 진심으로 설명한 진상을 들었으며 진상자료도 보았다. 한번은 1파출소 경찰이 이 마을에 와서 수련생을 교란했는데 촌 간부에게 수련생들을 불러다 지장을 찍게 하라고 시켰다.
촌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배우는 좋은 사람들인데 어찌 아무 이유도 없이 그들을 불러 무슨 지장을 찍으라고 합니까?” 이렇게 진상을 알게 된 촌간부에 의해 끝내 파출소 경찰은 스스로 멋쩍어 하며 그곳을 떠났다.
선생님이 학생들과 함께 파룬궁 진상을 토론하다
나의 외조카가 우리집에 놀러 왔는데 이 기회에 나는 그녀에게 홍법했다. 내가 진상을 이야기 할 때 그녀는 곧 학교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한 분이 출국하여 외국에서 돌아와 학생들에게 강의을 했는데 한 번은 선생님이 수업과 무관한 일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어떤 국가의 정치와 종교 신앙의 문제를 이야기했는데, 선생님은 출국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전단지와 소책자를 나누어주어 그것을 보았는데 읽어본 후에 비로소 파룬궁 진상자료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이 문제를 토론했는데 수많은 ‘무엇 때문에’를 연발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무엇 때문에 외국에서 파룬궁을 금지하지 않는데 중국만 금지 하는가? 만약 정말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해 죽었다면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계속 연마하고 있는가? 선생님과 학생들은 여러 방면으로 이 문제를 토론했는데 모두 다 같이 이렇게 인식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이성적이어야 하며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곧 단순히 그렇게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진상을 파악해야 하며 사실로 문제를 설명해야 한다.”
공장장이 직원에게 대법제자를 보호하라고 시키다
쓰촨성 모 공장의 한 대법제자가 진상을 이야기하다가 현지의 사악한 자의 교란으로 6월에 이 대법제자는 부득불 이 공장을 떠나게 되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이 공장의 공장장은 동료에게 말을 전하라고 했다. “그녀에게 당분간 잘 휴식한 후 다시 출근하라. 이 다음 집에 가지 말고 공장에서 먹고 자고 하라”고 했으며 동시에 이 공장장은 또 전 공장의 직원들을 모여 놓고 회의를 했는데 “이 소식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자기의 동료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법제자는 이전에 여러 번이나 공장의 동료들에게 진상을 이야기 했었는데 몇몇 동료들은 예언에 관계되는 진상 소책자를 특별히 보기 좋아했다. 일단 소책자를 가지게 되면 곧 손을 놓지 않으면서 “이 소책자를 당신에게 돌려주지 않겠습니다. 내가 다 본 후 가지고 가서 식구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공장은 작은 공장이라 관리도 매우 느슨했으나 여러사람들이 모두 자기가 맡은 일을 다 잘했다. 듣는 말에 의하면 그 공장의 물건을 요구하는 곳이 너무 많아 주문서가 쌓일 정도라 한다. 사실 어떤 사람이 대법진상을 완전히 알고 아주 큰 선한 일을 했을 때에는 아주 큰 복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2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3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3/107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