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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도 비닐하우스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명혜망 2005년 7월 21일] 올 6월 허베이성 대지에서 한 차례 보기 드문 큰 바람이 불었다. 어떤 마을은 광풍의 습격으로 인해 채소 비닐하우스가 거의 다 무너졌다. 하우스 손실은 극히 심각해 사람들은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어느 한 집의 하우스는 똑같은 재난을 당했으나 무사했다.

원래 이 낡은 비닐하우스는 대법제자의 것이었다. 비닐이 몹시 낡아 벌써 갈아야 했을 정도였다. 이번의 큰 바람은 하우스 입구에 박은 참대나무 기둥을 땅에서 한 자 남짓 높이 뽑아 올렸는데도 하우스는 여전히 우뚝 서있었으며 그 속의 토마토는 조금도 손실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산출량도 그 마을에서 가장 높았다. 다른 집의 토마토는 한 그루에 3-4개 밖에 열리지 않았지만 그녀의 집에서 재배한 토마토는 5-6개씩이나 열렸는데 앞에서 따면 뒤에서 금방 붉어져 한 하우스에서 하루에 100kg을 수확할 수 있었다. 가족들이 모두 나서도 일손이 부족해 몇 사람을 고용해야만 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매우 신비로워 하고 부러워했다. 모두들 말하기를, “역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했다.

신기한 이야기는 아직도 많다. 얼마전 명혜망에서 보도한 적이 있었는데 지린(吉林)시 쑹화(松花)호의 한 작은 산간마을에 집이 하나 있었는데 집 우물이 갑자기 말라버린지 몇년이 되었다. 그들이 물을 쓰려면 이웃집에 가서 길어 와야 했는데 생활하기가 몹시 불편했다. 이로 인해 이 집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이사를 가서 집이 잠시 비어있었다.

2004년 한 타지방의 대법제자가 이 마을에 왔는데 이 집에서 살려고 했다. 이 마을에는 오로지 이 물 없는 집만 집값이 비교적 싸다, 그래서 대법제자는 곧 이집을 전세를 주고 맡았다. 말라버린 이 우물을 대해 대법제자는 걱정하지 않고 그는 묵묵히 대법 사부님에게 도움을 청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더는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기 위해 저는 진상을 알리는데 안정된 환경이 필요합니다, 사부님께서 도와주십시오. 이튿날 기적이 발생했다. 몇 년이나 물이 없던 마른 우물에서 맑은 샘물이 흘러나왔다. 주변의 촌민들은 이 일을 알게 된 후, 모두 잇따라 대법의 신기함을 칭송했다.

지린성 이퉁(伊通) 마안(馬鞍)향 둥펑(東風)촌 3대의 대법제자 자오펑란(趙風蘭)은 핍박에 의해 살 곳을 찾아 헤매게 되어 집에는 사람이 없었다. 자오펑란 집과 이웃집 거리는 6, 7미터밖에 되지 않으며 두집의 문은 모두 널판지로 되어있다. 2005년 5월 2일, 자오펑란의 이웃집 옥수수나무 가리에 불이 나서 볼품없이 타버렸다. 하지만 자오펑란의 두 칸의 집과 주변의 일체는 조금도 손실을 보지 않았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대법이 대법제자의 집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19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21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21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1/1066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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