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나도 두렵지 않다. 나도 탈단하겠다! ”

【명혜망 2005년 7월 29일】

* 나의 친구는 모두 탈퇴했다

“당신은 탈당했습니까?” 이것은 지금 대륙의 웹사이트 QQ 메모 중에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한마디 말이라고 해외 여행을 하고 있는 중국 공민 한 분이 말했다.

7월 26일 대법 수련생이 우연히 중국에서 나온 관광객을 만났다. 탈당에 대해 제기하자 여행객 한 분이 통쾌하게 말하기를 “모두 알고 있어요! 인터넷의 학우, 친구들이 QQ 메모를 남기는 말 중 가장 많이 쓰는 말이, “당신은 탈당 했어요?”라는 글이라는 것이었다.

이 정보를 들은 수련생은 기쁘면서 놀랍기도 했고, 약간은 믿기도 어려워 “그 네트워크 관리자가 즉시 없애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아무리 빨리 없앤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발송하는 것을 당해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늘 그 글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정말 많습니다!”라고 여행객이 말했다.

“봉황 위성방송 마저도 그 소문을 부인하는 것을 보았는데요”라고 하며 수련생들은 다른 하나의 각도에서 캐물었다. 그랬더니 그들은 “참! 그 봉황 위성방송이 바로 x x 당 자신이 진행한 것입니다. 한사람이 악역을 다 하고는 또 관대한 태도를 취하는데 이렇게 속이고 저렇게도 속입니다 .”라고 했다.

이때 여행객이 수련생을 주시하면서 낮은 소리로 조심스럽게 “나의 친구는 모두 탈퇴했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곧 이것은 중국인이 전제통치 아래에서 하는 특별한 표현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탈퇴했다는 이 말은 그들 자신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ㅡ지금 매우 많은 속인들은 서로 탈당하는 정보와 9평을 전하고 있다는 말에 수련생은 감탄하면서, 더욱 많은 고귀한 중국인들이 모두 이 여행객과 같이 명백해 지길 바라며 나의 동포들이 멀지 않아 모두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

*“나도 두렵지 않다. 나도 탈단하겠다! ”

하루는 학생들에게 영양식을 배달하는 한 젊은이가 대법제자를 찾아 와서 말하기를 “ 내가 탈단하려고 하는데 당신이 좀 도와 주세요! 우리집 복도에는 모두 3퇴성명을 붙어 있습니다. 나도 좋은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불량배 집단의 말일이 왔다는 것을 보아 냈습니다. 나는 공청단 및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름을 썼으며 이 대법제자가 그를 도와 탈단했다.

또 한 번은 한 대법제자가 그녀의 언니 집에 갔었는데 돌아올 때 언니가 그녀를 배웅하려다가 복도에 붙여 놓은 ‘3퇴성명’을 보았다. 대법제자는 이 성명을 가리키며 언니를 보게 하였더니 언니는 보고 말하기를 “공산당은 너무 잔인하다. 위에 쓴 것을 봐라. 공산당은 건설도 하지 않고, 국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키지 않고, 운동을 일으켜 좋은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얼마나 사악하니. 너를 놓고 말한다면 연공하여 신체를 단련하고 아무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도 악한 당에 의해 직장을 잃고 살 곳을 찾아 헤매게 하는데 너를 살길이 없게 만들지 않았니. 사실 나는『9평』을 본 후 탈단하고 싶었다. 또 조금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 다른 사람이 모두 감히 성명을 내다 붙힌 것을 보니 나도 두렵지 않다. 공산당은 곧 끝장난다 나도 탈단하러 하니 네가 나를 도와 탈단해 주렴!”라고 했다. 이렇게 되어 언니도 탈단 했다.

————————————————————————-

* 진상을 안 촌장은 주동적으로 탈당했다

올 해는 장마가 빨리 왔다. 비가 끊이질 않고, 풀도 무성하게 자라는데 풀을 한번 뽑은 다음에도 또 자란다. 한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를 받고는 보석 받아 치료하러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매우 빈곤하며 생활 내원이 없다. 10여무 밭을 한 사람이 경작하는데 혼자서는 다 할 수 없었다. 이 수련생 부근에 사는 동수들이 이 정황을 알고 다들 자기집의 일을 미루고 그 수련생을 도와 김을 맸다.

그들의 선행은 그 수련생이 살고 있는 촌민들을 감동시켰다. 촌장은 직접 밭에 와서 보고는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는 격동되어 말하기를 “역시 파룬따파가 좋습니다.! 만약 파룬따파가 아니면 하루 품삯을 50위안 준다 해도 김맬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뒤 촌장은 주동적으로 그 대법 수련생에게 말하기를 “나는 『9평』을 보았습니다. 공산당은 확실히 악합니다. 가난하면 투쟁하는데 조금도 거짓이 없습니다. 나는 지금 탈당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나를 도와 성명을 해주세요!” 라고 했다.

문장 완성: 2005년 7월 28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29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29일
문장 분류:【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9/107260.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