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5년7월20일】
• 진상을 알면 복을 얻는다
• 중학생 4명의 두가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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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면 복을 얻는다
네이멍구 츠펑시 아오한치의 한 농민은 대법제자와의 접촉을 통해 대법진상을 알게 됐으며 파룬궁이 받은 억울한 누명으로 불평을 늘어 놓았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이 좋다고 말하였으며 말하기를 대법제자는 다 좋은 사람입니다. “대법제자와 같이 있으면 안전감이 있습니다.”고 한다.
2005년 5월의 어느날이었다. 이 농민은 새로 산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길에 고가 를 지나게 되었는데 내리막을 내려갈 때 기술 문제로 브레이크를 잡는 것과 드로틀을 줄이는 것을 잊었다. 속도는 더욱 빨라졌으며 차와 사람은 함께 깊이가 30미터 되는 도랑으로 떨어졌다. 당시 뒤에 탔던 사람은 바보가 되어 버렸다. 이 사람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깊은 도랑인데 틀림없이 차가 부숴지고 사람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기적이 나타났다. 도랑 옆에 와서 봤을 때 이 농민은 5미터 정도 되는 곳에서 멈춰섰으며 차와 사람은 다 무고하였던 것이다!
농민은 집으로 돌아온 후 즉시로 대법제자를 찾아 그 날 있었던 기적을 말하였다. 그는 “ 나는 그 당시 신비한 힘이 나를 잡아 당기는 것을 느꼈어요. 이것은 다 내가 평시에 ‘파룬따파하오’를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 복을 얻는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는 정말 좋습니다. “이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일은 당지에서 한때 파문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은 이 일로 인해 진상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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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4명의 두가지 선택
둥베이 어느 시의 대법제자 A의 아들(수련하지 않음)이 “3퇴”를 했고 동시에 또 아들의 한 학우에게도 “3퇴”할 것을 권하여 “3퇴”를 했다. 이 두 아이는 평시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으며 중점고등학교로 진학할 가망 별로 없었다. 그러나 아들의 다른 두 학우는 “3퇴”에 주의를 하지 않았으며 집에 가서 가장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결과 가장들은 견결히 반대해 나섰고 아이들은 3퇴를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아이들의 평시 성적으로는 중점고중에 붙는데 문제가 없었다.
시험결과는 사람들로 하여금 놀라게 하였다: “3퇴”성명을 한 두 아이는 모두 명단에 이름이 있었던 것이다. 한 아이는 전시 3등이고 대법제자A의 아들은 전시 50등이 였으며 수학은 만점을 맞았다. 그 밖에 “3퇴”를 하지 않은 두 아이는 모두 낙방 되었다.
이 정황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법제자 A에게 어떻게 되어 시험을 이렇게도 잘 봤는가고 물을 때 그녀는 사람들에게 다 대법의 덕분이라며 아들이 악당사악한 영의 통제에서 나와 복을 받은 것이라고 하였다. 본래 두려움이 많고 또 대법을 믿지 않는 대법제자의 남편은 대법제자에게, “아들더러 파룬궁을 배우라고 합시다.” 라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07월 19일
문장발고: 2005년 07월 20일
문장갱신: 2005년 07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0/106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