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고자는 즉석에서 말할 수 없었다

【 명혜망 2005년 7월 29일】

* 대법을 비방하는 자는 벌을 받는다

산시성 모현에 7.20전에는 대법을 수련했으나 7.20 이후에는 연마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2004년 말에 모 수련생이 그녀를 만나 책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를 물으면서 그녀에게 수련을 포기하지 말 것을 권하였다. 그녀는 오히려 책을 소각했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 말을 듣고 매우 상심하여 그녀에게 “당신이 연공을 하지않으면 그만이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이것은 당신한테 절대로 좋은 점이 없어요!”라고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여자의 남편은 교통사고로 생명을 잃었고 방금 출생한 손자의 신체는 기형이었다.

이 현의 모 대법제자의 친척은 늘 대법을 비방하였고 그 대법제자를 비웃었다. 그러다가 엊그제는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있지만 의사의 말에 의하면 살아날 가망이 얼마 없다고 한다.

* 신고자는 즉석에서 말할 수 없었다

산시성 모현의 한 노인은 올해 4월, 어느 날 저녁에 진상 자료를 돌리러 나갔다. 바로 진상자료 한 부를 승용차 안에 넣으려던 그 때 어떤 사람이 노인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차 안에 무엇을 넣는지 물었다. 노인은 놀라거나 두려움 없이 그 사람을 따라 그의 집으로 갔으며 또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 사람은 진상을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또 전화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려 하였다. 노인은 말하기를 “당신은 전화를 걸 수 없다.!” 이 사람은 전화를 손에 들고 곧 전화를 걸었는데 결과 전화는 비록 연결되였지만 말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부득불 전화를 내려 놓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여전히 말할 수 없었다. 그때 이 사람의 부친이 돌아와서 원인을 상세하게 물은 후 노인을 돌려보냈다. 노인은 그 집을 나온 후 계속 자료를 돌렸다. 잠깐 지나자 그 사람의 아버지가 따라나오더니 그의 아들이 아직도 말할 수 없다면서 노인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물었다. 노인은 그의 집으로 다시 가서 그 사람에게 종이에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쓰라고 하였다. 다 쓰고 나자 노인이 그 사람에게 말하게 하니 그는 정말 말할 수 있었다. 부자 2명은 매우 의아해 하였다. 노인은 그들에게 “이후에 진상 자료을 뿌리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라고 했다. 두 사람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였다.

* 대법 서적을 보았다면 수명이 연장된다

산시성 모현의 한 대법제자의 여동생이 불치병에 걸려 앓고 있었다.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또 그녀에게 법을 배우라고 했지만 그녀는 줄곧 진정으로 법을 얻지 못하였다. 며칠 전에 병세가 가중되어 병원으로 옮겨진 후 병원측에서는 가족에게 후사를 준비하라고 통지 했다 . 그 여동생은 임종시 대법제자에게 “언니 나는 이 법을 믿어요, 언니가 한 말도 나는 다 믿어요.” 라고 말했다. 말을 마치고 그녀는 눈을 감았다. 가족들은 희망이 없다고 여겼다. 그런데 그녀는 또 되살아 났으며 연속 3번이나 이렇듯 죽었다가 살았다가를 반복했다. 그 여동생은 나중에 대법제자에게 말하기를, 그녀가 저세상에 가서 죽음을 신고하였는데 신고를 3번이나 했지만 3번 다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가 대법을 좀 보았기에 감히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여동생은 또 가족들에게 거기에는 사람이 아주 많았고 매우 무섭다고 말했다.

문장 완성:2005년 7월 28일
문장 발표:2005년 7월 29일
문장 갱신:2005년 7월 28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7/29/107244.html#2005-7-28-chbao-1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