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8일]
*당신들 두 사람이 이야기 한 것을 나는 믿는다. 전부 믿는다.
*진상을 알게 된 농민이 연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당신들 두 사람이 이야기 한 것을 나는 믿는다. 전부 믿는다.
2004년의 8, 9월 동안에 나는 일부 진상자료를 가지고 몇 개 촌에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순박한 농민들이 신을 믿는 사람이 많았으며 어떤 이는 CD를 5개나 가져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겠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들은 107개의 호신부를 가져가며 가족에게도 주겠다고 했다.
작은 마을에 와서 버스를 타고 맨 뒤 좌석에 앉았는데 차가 달린지 얼마 안 되어 나는 의자 뒤에서 핸드폰이 떨어진 것을 주어들고 큰소리로 누구의 것인가 물었다. 차안에 많은 사람들이 뒤돌아보고는 대답이 없었는데 차에서 내린 뒤에 젊은 남녀가 나보고 하는 말이 당신에게 2 백원을 줄 테니 자기한테 팔라고 했다. 나는팔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팔면 당신은 좋지만 핸드폰 임자는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라고말했다. 이때 사람들이 모여들어서 나는 말했다. 내가 왜이렇게 하겠어요, 나는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수련하는 사람은 도덕이 고상한 사람이 되라고 하였소. 나만 이렇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이 모두 이렇게 할 수 있소.
아들이 차를 몰고 나를 데리러 와서 아들과 핸드폰의 일을 얘기했는데 그는 수련을 안 하지만 나에게 말하기를 엄마의 도움을 받아 핸드폰을 임자를 찾아주기로 하였다. 집에 도착하여 아들은 전화로 핸드폰 임자를 찾았다. 아내와 나는 분실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말하기를, 당신에게 사례금을 드려야겠습니다. 우리는 돈을 받을 것 같았으며 당신을 아예 찾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이 기회에 파룬궁 진상을 알려 주었고 일부 전단지와 호신부를 주었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말하기를 “파룬궁은 이렇게 좋은데 파룬궁이 박해를 받다니요. 나는 당신들이 한 말을 믿습니다, 나는 전부 다 믿습니다.”
산동 하택에 사는 농민이 진상을 안 후 연공을 하고 싶어 하다
어제버스 안에서 시내병원으로 가는 한 농민을 만났는데 그녀는 말하기를 거기에는 늘 대량의 진상 전단지가 있으며 집집마다 다 있는데 향정부에서 집집마다 다니며 자료들을 모두 거두어 갔다고 한다. 그는 또 거듭 말하기를 파룬궁을 배우면 좋겠는데 어떻게 연락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8/1019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