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9일] 산동성 수광시 상무진에 회갑이 지난 노인이 있는데 그의 친척 친구들이 파룬궁수련생으로서항상 이야기하기를 “法輪大法 好”라고 알려주었다. 노인은 비록 파룬궁을 연마하지는 않지만 그는 파룬궁을 잘 믿고 있었다.
지난해 그는 두 번이나 전봇대에 붙여놓은 대법표어가 떨어진 것을 다시 주어서 반듯하게 붙여놓았다. 금년 정월 초열흘 아침 일찍 일어나 거닐다가 마을 동쪽 나무 위에 대법현수막이 바람에 날려 떨어진 것을 보고 그는 즉시 나무위에 기어 올라가 다시 걸어놓았다. 이 일이 있은 지 한 달이 안되어 노인은 밤에 꿈을 꾸었고 꿈에 그는 큰 바퀴를 보았다. 직경이 약 1m 정도로 컸으며 오른쪽으로 돌고 왼쪽으로 돌면서 온 집안에 천정과 온돌바닥에서 좌우로 약 3분간이나 돌았는데 전등을 켰는데도 그렇게 밝고도 빛나는 색깔을 이 세상에서 아직 보지 못한 것이었다. 이 노인은 전에 신체가 안 좋았었는데 폐결핵, 흉막염, 심장병 등 여러 가지 병으로 오랫동안 일을 못했으며 약으로 생명을 부지하여 고통은 말할 나위도 없었다. 여위고 말라서 몸무게는 40 kg 밖에 안 되고 병원치료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금년 초 병원에 검사받으러 갔는데 검사결과 아무 병도 없었고 날마다 몸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으며 얼굴은 붉어지고 몸도 가벼워 너무 편안한 감을 느꼈다. 노인은 말하기를 “나는 어찌된 일인지를 안다. 대법의 일을 선하게 대해야 하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法輪大法가 나를 구했고 나에게 새 삶을 주었다. 나는 영원히 똑똑히 기억 하겠다. “法輪大法 好”
문장완성: 2005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9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9/1021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