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9일]
1. 대법은 위력이 있어 교통사고가 났을 때 무사했다.
나는 산동성 주성에 사는 대법제자고, 수련한 지 10년 되었다. 수련 전 간암 말기로 고통 받고 있었지만 법을 배운지 얼마되지 않아 사부님께서 신체를 청리해 주셔서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지난 해 12월 29일, 나는 자전거를 타고 고향으로 가고 있었다. 마을 입구에서 먼저 국도의 차량 상태를 살폈는데 내 뒤에서는 소형 봉고차 한 대가 달려오고 있었지만 나와는 거리가 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방향을 바꾸어 내려가려고 돌아서자마자 갑자기 봉고 차에 사정없이 부딪쳐서 10m 넘게 튕겨져 나갔으며 차는 내 뒤에서 급히 멈췄다. 기사가 놀라서 차에서 뛰어내려 오는 사이에 나는 일어났다. 그런데 하나도 다친데가 없었으며 심지어 찰과상 조차도 없었다.
기사는 나에게 절을 세 번이나 하면서 명이 긴 사람을 만났다면서 다행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별 일 없으니 당신은 가보세요 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는 마치 특별사면이라도 받은 것처럼 급하게 서두르며 자신의 차 앞부분이 부서졌으므로 각자 자기 차를 수리하자면서 얼른 차를 몰고는 가 버렸다. 내가 보니 자전거 몸체가 부러졌고 뒤의 바퀴도 휘었으며 가지고 있던 술병도 부딪쳐 깨어져 있었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자전거를 메고 1리 길을 걸어 고향에 있는 집으로 갔다. 이튿날 자전거를 수리하여 우리 집에 도착하니 가족들 모두 사부님께서 두 번째로 나를 구해 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렸다.
2. 대법진상 호신부는 사람을 안전하게 하다.
네이멍구 츠펑시 카라친기 마티잉쯔향의 한 여성은 2005년 2월 28일 오후에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마을에 들어서자 어린애를 태운 오토바이와 나무 묘목을 실은 트럭과 부딪쳤다. 차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이젠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신기하게도 아이는 다친데가 하나도 없었으며 엄마 또한 아무렇지 않았다. 그 사고로 엄마와 아이 모두 울었다.
저녁 무렵 아이는 파룬따파 호신부를 높이 쳐들고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께 낮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다. 아이는 파룬따파가 그들을 구해 준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었다. 이틀 전 그들은 문 앞에서 두장의 파룬따파 호신부를 주워서 몸에 간직했으며 아울러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1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9/1021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