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5월 6일] 나는 1996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여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체험하였다. 1996년 11월의 어느 날 이었다. 오후쯤 동생이 찾아와서는 네 바퀴 트럭 한 대를 빌렸는데 밭에 가서 옥수수대 싣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동생과 함께 가서 옥수수대를 실으니 금방 차에 가득 찼다. 그런데 갑자기 차에 실은 옥수수 대가 쭈르르 미끄러져 열 몇 묶음이 흘러 내려 다시 차에 싣기 시작하였으나 싣자마자 또 미끄러져 무너져 내리는 것이었다. 이렇듯 반복하여 몇 번이나 다시 실었는데, 그 당시는 사부님께서 알려주시는 신호임을 깨닫지 못했다.
결국은 억지로 차에 싣고는 짐을 묶으면서도 너무 많이 실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짐을 잘 묶어야겠다 싶어서 차에 올라가서 밧줄을 힘껏 당겼다. 그랬더니 갑자기 밧줄이 끊어지면서 어떻게 몸을 추스릴 사이도 없이 차에서 굴러 땅으로 떨어졌다는 느낌은 들었다.
그때 나는 아무 것도 모른채 내가 마치 다른 공간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내 몸이 옥수수 대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아무 일 없다.”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그 때 먼 곳에서 달려오는 동생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땅위에 서 있었다. “빨리 병원으로 갑시다.”라고 동생이 말하였다. 그 당시 내 마음은 텅 비어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아무 일 없으니 집으로 가자” 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짐을 묶고는 그는 앞에서 차를 몰고 나는 뒤에서 걸어갔다. 나는 그때 내가 만약 대법을 배우지 않고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이 자리에서 떨어져 죽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도착하여 저녁에는 이전과 같이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밤 두 시경이 되자 앞가슴과 허리에 통증이 오는 감각을 느꼈다. 손으로 앞가슴을 만졌더니 골절이 된 것처럼 통증이 왔다. 머리에도 통증이 와서 손으로 감히 만지지 못하고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다. 동생은 나를 보고 아프면 병원에 가서 검사하자고 했지만 나는 이것은 내가 떨어져서 아픈 것이 아니라 소업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 안 가도 된다. 아무 일 없다.”라고 했다. 이후 며칠 동안 통증이 심했으나 신기하게도 법공부하고 연공할 때는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평상시 휴식할 때와 잠을 잘 때는 특별히 더 아팠다. 집사람과 동생은 “날마다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나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서 날마다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였다.
그렇게 한 달이 좀 넘게 지났을 무렵, 하루는 저녁에 1장 공법 동작을 연마할 때 ‘미륵이 허리를 편다’에서 몸을 쭉 늘이는 동작을 하는데도 신기하게 앞가슴과 어깨 모두 아프지 않고 몹시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그 때부터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신체적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많이 느꼈다. 사부님께 감사 드리며 대법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준 것에 감사 드린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공산당의 사악한 영(靈)이 장쩌민 사악한 망나니 집단들을 이용하여 박해하고 있다. 박해 후 5년이 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선량한 인민들이 장쩌민 사악 집단의 거짓말에 의해 기만 당했는지 모른다.
오늘 나는 내가 직접 겪은 일을 써 냄으로써 대법의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두 와서 대법을 이해하고 장(江)씨 집단에 의해 독해 된 거짓말에 벗어나길 희망한다.
문장성문: 2005년 3월 12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6일 12:42:00
문장분류:【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6/1012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