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3일]
*교통사고 후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니 건강이 빠르게 회복되다.
허베이 리현의 한 대법 수련생의 남편은 아내에게 대법을 배우지 못하게 하면서 자주 그녀를 때리고 욕했다. 또 그는 진상을 듣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진상자료를 보기만 하면 찢어버렸다. 그래서 아내는 그에게 이러면 응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 그는 화를 내면서 “두렵지 않다, 이렇게 많은 나이에 죽는 것이 두려울 게 뭐야?”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하루는 그가 길을 걷다가 흙을 실은 트럭에 치어 그 자리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다. 골반 뼈가 으스러졌으며 다리도 다쳤고 방광도 다쳤다. 병원으로 보냈을 때 의사는 “이렇게 연세가 많은 분이 이처럼 중하게 상처를 입었으니 희망이 없습니다. 돌아가서 후사를 준비하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를 포기하지 않고 매일 침대 옆에 앉아 그에게 《전법륜》을 읽어 주면서 동시에 그에게 이렇게도 알려 주었다. 이제부터는 대법을 욕하지 마세요, 당신은 대법에 미안한 일을 했어요. 그러니 안 좋은 사상을 고친 다음 다시는 천리를 어기는 일을 하지 마세요!라고 해서 그는 매일“파룬따파하오”를 묵념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반달 후 그는 능히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게 되었고 한 달이 좀 지나서 퇴원하였다. 의사들은 모두 매우 신기하게 여기면서 “어떻게 회복이 이처럼 빠른가?” 하였다.
*사악한 당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대법을 욕하여 악의 응보를 받은 후,
잘못을 승인하고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여 병을 제거하였다.
나의 딸은 원래 온 몸에 병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연마한지 1년도 채 안되어 병이 다 나았다. 나는 70여 세 인데 1999년 사악한 당의 속임과 독해를 받아 대법을 욕했다. 그랬더니 딸은 나에게 욕해서는 안 되며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런데 정말로 그 말이 실행되었다. 하루는 내가 중풍에 걸린채 침대에 누워 눈을 뜨지 못하고 머리를 들면 곧 토하였으며 대소변을 침대에 누는 것도 나자신은 몰랐다. 딸은 이 일을 알고 다급히 달려와 나에게 알려주었는데 내가 대법에 대해 죄를 지었다고 말하면서 나에게 잘못을 승인하고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묵묵히 착오를 인정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그랬더니 이튿날 정말로 병이 나았다. 참 신비로운 일이었다.
문장완성:2005년 5월 12일
문장발표:2005년 5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5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3/1017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