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5월 14일] 1, 현재 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아주 건강한 상태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몸이 허약해서 병치레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와 함께 각지로 다니면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어머니께서 대법제자가 준 호신부를 나에게 주면서 몸에 착용하도록 하였다. 나는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면서부터 그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았다. 나는 지금 파룬다파의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 나는 72세로 1996년 법을 얻기 전에는 풍습성 견비통, 폐결핵, 자궁종양 등 온갖 질병이 있었다. 그러나 법을 얻은 이후에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연공하면서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따르니 심성이 제고되었으며 병도 다 나았다.
3, 보뉴는 총명하고 영리한 남자 아이로 유치원 대반에 다니고 있다. 그는 대법 수련생의 집에서 태어나 대법 속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그의 마음 속에는 대법이 깊숙하게 뿌리 박혀 있다. 그는 매일 저녁 잠자기 전에 “파룬다파 하오” “쩐, 싼, 런 하오” “이훙즈 사부님은 좋으시다.”는 세 마디 말을 꼭 읽었다. 보뉴는 2003년 겨울에 다른 사람의 자가용을 타고 가다가 차가 몇 바퀴나 구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차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으나 차안에 탔던 다섯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다. 사고 후에 보뉴는 이렇게 말했다. “파룬따파가 우리들을 보호했습니다.”
4, 나는 자동차 운전 기사로 자주 차를 몰고 외지로 출장을 가고는 한다. 그래서 대법제자가 준‘호신부’를 항상 몸에 착용하고 다닌다. 그래서 항상 순조롭게 출장을 다녀오게 된다. 나는 파룬다파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5, 모 대학교에 근무하는 한 여직원이 결혼한 지 4년이 넘었으나 아이가 없었다. 그래서 불임치료를 하느라 여러 방법을 썼지만 쓸데없었다. 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해 주면서 그녀에게 “파룬다파 하오”“쩐, 싼, 런 하오”를 늘 외워라고 하였다. 그녀는 진심으로 한 달 남짓 외웠는데 정말로 임신이 되었던 것이다.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는 데 그녀는 매우 기뻐하고 있다.
6, 2004년 가을 활발하고 사랑스럽던 외손녀가 한쪽 팔의 관절이 탈구되어 괴로워 울기만 하였다. 그래서 아내가 “사부님께 우리를 도와달라고 청할까요?” 라고 묻길래 내가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아이의 팔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외손녀의 얼굴에 웃음꽂이 활짝 피면서 놀기 시작했다.
7, 세 살 된 꼬마대법 제자는 아주 귀엽게 생겼다. 하루는 고모를 따라 먼 곳에 있는 시장으로 걸어가면서 줄곧 “파룬다파 하오”“파룬다파는 정법이다.”라고 외쳤다. 이를 보거나 듣는 사람 모두 웃었다. 어떤 사람은 또 어린애를 따라 함께 걸어갔다.
문장완성:2005년 5월 13일
문장발표:2005년 5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5월 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14/101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