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헤망 2005년 5월 6일] 비록 나는 학력은 낮지만 심오한 것도 쉽게 표현한 대법의 도리로 인하여 견결히 수련할 수 있도록 깨닫게 하였다. 대법을 배우기 전 나는 류머티즘이 심해 걷지를 못했는 데, 오른쪽 다리 하반부는 피가 통하지 않았고, 손끝은 신경통이 있었으며, 발바닥에는 큰 혹이 생겨 나를 더 힘들게 하였다. 1997년 1월 법을 얻은 후 연공한지 한달도 안 되어 이런 질병들이 전부 낫는 것이었다.
연로하신 부친이 2003년 12월 뇌혈전에 걸렸을 때 나는 상황이 위급하여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그런데 하루 밤만 치료해도 다 나았고 아무런 후유증도 남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의가사 정밀 검진을 하여 간에 달걀만한 종양이 세 개가 발견되었다고 하면서 의사는 후사를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우리 가족은 그 말을 믿을 수 없어서 의과대학에 가서 재검진을 했는데 결과는 간암이라는 것이었다.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병을 반드시 완치시키고 싶었으나, 말기암은 불치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버지는 평소 내가 연공하는 것을 항상 지원하면서 경문도 날라주었으며, 대법을 실증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여러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당연히 복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두 곳의 병원에서 진단했던 간암은 치료하지 않아도 없어져 있었다.
그리고 또 내 아들이 2005년 2월 26일 외출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갔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계단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다. 잠에서 깨어나 버스를 놓친 것을 알고는 얼른 택시를 타고 버스를 쫓아가니 금방 따라잡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버스가 교통사고가 나 땅바닥에는 피투성이었다. 아들은 평소 내가 연공하는 것을 지지해 주었으며 몸에는 호신부를 갖고 있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대법이 그에게 복을 가져다 준 것임을 알았다.
자비를 베풀어 주신 사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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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경험에서 대법의 초상과 신기를 증명한다.
나는 1994년에 대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나의 작은 손자는 올해 11살인데 자라면서 두 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는데도 모두 무사하였다. 손자가 3살 되던 해 싼타나 차에 치어 차 밑에서 아이를 구해 내었을 때 대법의 신기는 나타났다. 아기 몸은 어느 한 군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속인의 이치대로라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 그건 두 말할 필요도 없다.
두 번째 사고는 몇 달 전에 일어났다. 하교길에 샤리차에 부딪쳤는데 아이는 몸이 튕겨져 날아올라 차 뚜껑에 떨어졌다가 탄력에 의해 다시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그렇듯 큰 관성으로 부딪혔지만 아이는 여전히 무사하였다. 도리어 운전 기사가 놀라서 빨리빨리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하라고 하였지만 아이는 “괜찮아요! 볼 필요 없어요.”라고 했으며, 정말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러한 일들을 속인의 이치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대법의 신기는 또 다시 나타난 것이다. 내가 이 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세인들에게 대법의 현묘함과 초상적인 것을 알려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집안 식구가 이익을 얻는다는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동시에 속인의 관념을 타파하여 장(江)씨 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고 세인을 독해하는 독소를 깨끗이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현대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하여 미신이라고 할 수 없다. 현대과학만으로 해석할 수 없는 현상들이 실제로 많이 나타나고 있고,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이라 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잠시 설명할 수 없다고 하여 장래에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아니며,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하여 미신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 현대과학의 발전 과정은 겨우 몇 백년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5월 5일
문장발표: 2005년 5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5월 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5/6/101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