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5년4월28일]
* 큰 누나가 왜 이렇게 큰일을 나에게 말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우리 집에 친척 한 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간암으로 앓고 있었기 때문에 파룬궁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였다. 비록 우리는 여러 번 찾아가서 진상을 말하였지만 구하는 마음이 너무 중했었기 때문에 끝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진짜로 파룬궁을 이해하고 그녀는 자신이 가장 곤란하고 가장 괴로울 때 오직 파룬궁의 사람들만이 진심으로 자신을 도와 주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기타의 사람들은(의사/점술사/친척) 모두 자신의 돈을 벌려고 하였으며 심지어 갈취까지 했다.
[9평 공산당>>이 나온 후 그녀는 전단지 한부를 받아 보았는데 그녀는 읽어 본 후 마음이 대단히 격동되었다. 얼른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집에 도착하자마자 첫마디 말로 말하기를 “큰 언니! 당과 다른 조직에서 탈당하는 이렇게 큰일을 왜 더 일찍 나에게 알리지 않았어요?”
나는 듣고 난 후 몹시 진동하였다. 오히려 나의 반응은 매우 굼뜨다고 느꼈으며 즉시 신속히 이 큰 소식을 모두 알아야 할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한 것을 후회 했다.
나는 듣고 난 후 몹시 진동하였다. [9평공산당>>을 알리는 일에 있어서 나의 반응은 매우 느리다고 느꼈으며 신속히 이 큰 소식을 모두 알아야 할 사람들에게 알리지 못한 것을 후회 했다.
대학 시험에 응시한 대학생들이 탈당 탈단 후 복을 얻은 몇 가지 이야기
– 이야기1
한 대학생 쇼지는 이미 졸업한 지 1년이 되었다. 연구생 시험을 보기 위하여 계속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그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였으며 그가 지망한 학교는 전국에서 일류의 대학교였다. 시험 성적이 발표된 후 두 번째로 성적이 우수 했지만 지망한 학교의 지도 교수(석사지도)는 그녀가 여학생이기 때문에 그녀를 받지 않았다. 제2차 시험을 보기 전에 그녀는 [9평공산당>>을 보고 가명으로 대기원에 탈당하였다. 제2차 시험을 볼 때 지도 교수가 이미 그녀의 두 차례 응시 원서를 대학원생 모집 사무실에 반송하고 그녀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그러나 이튿날 다른 지도 교수가 주동적으로 그녀를 찾아 와서 빈 자리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원하는가를 물었다. 그 자리는 쇼지가 연구하고 싶어했던 분야였으며 아울러 국비였다.
– 이야기2
한 대학생 보니(가명)는 올해 대학원에 지망하였다. 그러나 지망한 전공은 매우 인기 있었다. 처음 성적이 발표된 후 순위가 매우 좋지 않아 비참하였다. 파룬궁 진상을 읽어 보고 [9평공산당>>을 알게 된 후 탈당 탈단을 대단히 찬성하였으며 또한 대기원에 가명으로 탈당했다. 후에 학교에서 그녀를 다른 전공으로 이동시켰으며 이 전공은 그녀가 원래 지망하려던 전공이었는데 그러나 외부 압력 때문에 지망하지 못했었다.
– 이야기3
한 대학생 쇼리는 다른 전공을 응시하려면 전공 과목을 다시 공부해야 하며 매우 큰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첫 번째 시험은 모두 통과되었다. 그러나 지도교수는 그녀의 원래 전공과 응시한 전공이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또한 시간을 허비하여 그녀의 전공 지식을 가르쳐야 하므로 그녀를 채용하기를 원하지 않았으며 한 동일한 전공에서 점수가 그녀보다 낮은 많은 학생들을 채용했다. 그녀는 매우 실망했다. 그래서 다른 학교에 응시할 수밖에 없었다. 응시한 학교는 그녀의 학력이 전문 대학의 학생으로 진학을 위하여 시험 보는 것을 동의한다고 말하였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를 걸어 안 된다고 말하였다. 이 기간에 그녀는 흉악한 당이 파룬궁 박해에 앞장서는(이전부터 대법진상을 알고 있었다)것을 알고 탈당을 희망한다고 표시하였고 인터넷을 봉쇄하였기 때문에 성명을 발표하지는 못했다. 이때 대다수 학교의 전공 시험이 이미 끝났기 때문에 매우 난처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튿날 응시한 학교에서 다시 전화를 걸어 와 말하기를 그녀가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였으나 그녀가 좋아하지 않는 전공이었다. 당일에 그녀가 희망했던 학교, 학과의 지도 교수도 그녀가 2차 시험을 볼 수 있다고 동의 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그 학교를 선택하였고 전공도 매우 좋았고 국비였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27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28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28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28/1006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