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4월 3일]
*《9평》을 전부 읽어 본 계주임 악당서기 직무를 그만두었다.
북방 모 대학의 한 계주임은 《9평》을 다 읽어본 후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진정하게 인식하게 되어 즉각 탈당성명을 써서 《대기원에 발표>>하였다.
이어서 그는 또 《9평》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 읽게 하였다. 학교에서 그는 계 주임만 담당한 것이 아니라 또 악당지부서기를 담당하여 당무 공작을 주관하였었다. 근일에 그는 또 서기 직무를 견결히 그만 두겠다고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일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어 그에게 왜 꼭 이렇게 해야 하는가? 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 사악한 영 부체의 본질을 이미 똑똑히 본 이상 마땅히 그 속에서 철저히 퇴출하여 이후에 그것에 의해 연루받는 것을 모면해야 합니다.”
*밤에 탈당 성명을 공공장소에 붙여 놓다.
북방 모 회사 한 직원이 《9평》의 내용을 본 후, 탈당해야 비로소 능히 짐승의 기호를 지울 수 있으며 평안을 보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는 어떻게 《대기원》에 탈당 성명을 발표하는지를 몰랐다. 그는 매우 조급했다. 퇴근 후 그는 즉시 탈당 성명을 직접 써가지고 그날 밤으로 탈당 성명을 모 공공장소에 붙여놓았다.
*여러 사람들은 모두 탈당하는 일을 의논하였다.
나는 스쟈좡시 사람인데 지난 주 일요일 한 친구 집에 놀러 가면서 《9평 공산당 》 한 권을 가져다 주었다. 친구와 그녀의 남편은 모두 직장에서 퇴직하였다. 그녀의 남편은 나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은 날마다 공원으로 가서 산책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모두 탈당하는 일을 의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다 당비를 내지 않는다고 하면서 공산당이 끝장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또 나에게 알려주었다. 경찰인 동생이 동북에서 전화를 걸어 왔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두 탈당하는 일을 의논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2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3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3/987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