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법 꼬마제자 링
[명혜망 2005년 4월 16일] 나는 어렸을 때는 대법을 수련한적이 있었지만 최근까지는 수련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어느 하루는 일을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괴로운 적이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그 당시 아빠와 아저씨는 나를 차에 태워 병원으로 데려갔다. 병원에 도착한 후, 아버지는 나를 등에 업고 진찰하러 갔다. 그 당시 아버지는 내가 갑작스럽게 아프니까 놀라고 조급했기에 얼굴은 질려서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검진을 해도 아무런 병도 발견하지 못하자 의사는 아버지에게 휠체어를 빌려 다시 특진을 받아보라고 건의하였다. 그 후 나는 기절을 해서 나중에 어떻게 검진을 받았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았다. 깨어난 후 아버지의 말을 들으니, 훨체어를 빌리려면 반드시 300위안의 보증금을 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빌려주지 않았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 훨체어를 빌리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하여 빌리지 못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 당시 아버지는 100 위안 밖에 없었지만 결국 그 돈으로 휠체어를 빌려왔다고 하였다.
아버지는 훨체어에 나를 태우고 혈압을 측정하고, 주사를 맞고. 초음파 검사를 하였는데도, 정확하게 무슨 병인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하였다. 그 당시 나는 기절하였기에 엄마가 언제 병원으로 오셨는지도 몰랐다.
나의 엄마(대법을 수련함)는 이 일을 알게 된 후 바로 생각한 것은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 사부님이 계시기에 내 자식에게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병원으로 오면서 계속 발정념을 하였다고 했다. 병원에 도착하여 나를 만났을 때, 나는 이미 깨어나 있었는데, 어머니는 나의 귓가에 낮은 소리로 말하기를 “파룬따파 좋다(法輪大法好)”를 묵념하라고 하였다. 나는 엄마 말대로 한 번 또 한 번 묵념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내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하자 엄마는 훨체어를 밀고 나를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 그런데 나는 믿어지지 않게 일어설 수 있었고 배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기에 걸어보았더니 또 걸을 수도 있었다. 화장실에서 돌아 온 후 배는 아프지 않고 모두 나았다. 엄마가 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의사는 말했다. “방금까지 위험했는데, 아직은 집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며칠 입원하여 관찰하여야 합니다.”
그러자 엄마는 “병이 다 나았는데 뭘 관찰합니까? 돌아가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 당시 의사는 엄마에게 “자신의 아이를 위해 책임을 지지 않는 당신 같은 분을 어떻게 엄마라고 할 수 있습니까?” 라고 했다. 그래도 엄마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한 번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말할 수 없이 감격하였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린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저의 건강을 아주 빠르게 회복시켜 주셨다. 이제부터 나는 열심히 대법을 수련하여 합격된 대법제자로 되겠다. 사부님 감사 합니다 ! ”
문장 완성: 2005년 04월 15일
문장 발표: 2005년 04월 16일
문장 갱신: 2005년 04월 15일 23:49:49
문장 분류:【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6/99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