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4월 13일]
* 아청시 수이리 2처 인사과장이 악보(惡報)를 받다
* 지린시 탠허진 파출소 악경의 현세 현보 (現世 現報)
* 베이징 스징산구 어느 의사의 비극
* 랴오닝성 이현 청관향 파출소 원소장 왕푸민이 보응을 받다
아청시 수리 2처 인사과장의 악보를 받다
헤이룽쟝성 아청(阿城)시 수리 2처(二处)의 인사과장 랑밍제(郎明杰)가 벌을 받아 사망했다. 이 사람은 회사에서 보위과 과장직을 맡았는데 5년 동안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는 중에서 현지 파출소 인원들과 쉴새 없이 대법제자를 방해하고 미행하고 감시하면서 대법제자를 체포하였다. 회사의 6-7명의 대법제자를 잇달아 불법으로 노동교화소로 보내고 한 사람을 불법으로 5년이라는 무거운 판결을 내렸다.
이 사람은 생전에 일찍이 두 차례나 보응을 받았다. 2002년 보위과 과장 재임기간에 다리가 부딪쳐 부러졌다.
치유 후 잘못을 뉘우치지 않았으며 사고가 난 몇 달 사이에 또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다리가 또 부러졌다. 계속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함으로 인해 그는 마침내 인사과장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05년 3월 25일 경, 이 사람은 타향(흥개호)에서 객사 된 채 발견되었다. 법의사가 해부해 본 결과 약을 먹고 죽었다고 말했다. 죽은 지 20 여일 되어서야 발견되었다. 여기에서 그들의 장(江)씨 집단을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는 나쁜 악인들에게 충고한다. 정신을 똑똑히 차려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당신 자신을 위하여 당신의 자식을 위하여 당신이 백발이 성성한 부모를 위하여 그리고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다시는 악행을 저지르지 말기를 바란다.
지린성 탠허(天河)진 파출소 악경의 현세 현보
지린시 탠허진 파출소 악경 리하이성(李海生)은 대법제자를 붙잡으려고 울타리를 뛰어 넘다가 발꿈치뼈가 부서져 돈을 많이 썼다. 그러나 그는 고치려 하지 않고 또 독판치고 큰소리를 치면서 “내가 xxx(대법제자)를 붙잡으면 이 약값을 전부 그가 부담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제 리하이성이 더욱 큰 보응을 당하는 것을 모면하려면 더는 나쁜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베이징 스징산구 어느 의사의 비극
베이징 스징산(石景山)구 모 병원 의사 장핑써우 (张平受)는 거짓말에 기만 당하여 대법을 적대시 함으로서 3년 전에 현세 현보 당했다. 그의 아버지가 간암말기에 걸렸을 때,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대법을 알렸다. 그는 오히려 자신의 개인 이익 때문에 직장 관리자에게 대법제자를 신고했다.
직장 관리자는 대법제자의 모든 행위를 보건대 그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박해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에게 격려하면서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자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관리자에게 “당신들이 상관하지 않으면 나는 610에게 가서 알리겠다고 위협했다. 며칠 안 지나 그의 아버지는 병으로 사망하였고 장핑은 유골을 가지고 동북으로 돌아 오던 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랴오닝성 이현 청관향 파출소 원소장 왕푸민(王福民)이 보응을 받다
왕푸민은 지금 52세이며 이현 관청(城关)향 파출소 소장 재임기간에 도처에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찾아 다니면서 협박하고 위협하는 등의 수단으로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탄압했을 뿐만 아니라 또 대량의 벌금을 부과하였으며 영수증을 주지 않고 횡령하고 불법으로 벌금으로 받은 돈을 분배하였다. 그는 불법 행위로 악보를 받았다. 그의 아들은 24세인데 2004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뜻밖에 도로 옆 전신주에 쳐 놓은 선에 부딪쳐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왕푸민 본인도 간암에 걸려 생명이 몹시 위급하다. 왕푸민의 주위 사람들은 모두 이것은 나쁜 일을 하여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라고 말했다.
문장 완성: 2005년 4월 12일
문장 발표: 2005년 4월 13일
문장 갱신: 2005년 4월 13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4/13/995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