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11일】2005년 음력 새해, 줄곧 경찰의 기세가 드세며 하늘과 땅도 두려워하지 않던 진창시 룽서우 공안분국에서는 뜻밖에 전대미문으로 폭죽을 잔뜩 터뜨렸다.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말에 의해 알게 되었는데, 원래 이러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한 이래, 진창시 룽서우 공안분국은 진창시 610의 지휘 하에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있어서 전력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수련생들이 부단히 그들에게 진상을 알림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박해를 포기하게 하여 어떤 이는 진상을 알고는 박해를 포기하였으나, 어떤 자는 거짓말의 독해(毒害)를 너무 깊게 받아 마음속에서부터 언행에 이르기까지 모두 대법을 반대하고 저촉하면서 박해 행위를 격화시켰으며, 어떤 자는 대법제자를 박해함으로 말미암아 장려금도 받고 진급도 하게 되어 이로 인해 더욱 잘못을 고집하며 깨닫지 못한다. 실제적으로 선과 악에 보답과 응보가 있음은 하늘의 이치인바 당신이 xx당의 명령을 집행하였다고 하여 (그 이치에) 개변이 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黨) 문화의 물을 많이 먹은 많은 경찰들은 인과응보를 믿지 않는다. 이리하여 최근 몇 년, 룽서우 공안분국에서는 각종 응보를 받는 일이 발생하였다. 어떤 자는 중병이 몸에서 떠날 줄 모르고, 어떤 자는 사고가 생기고, 어떤 자는 팔다리가 상하고, 어떤 자는 불치병이 걸리고, 어떤 자는 아예 생명을 잃었으며 심지어 어떤 자는 가족에까지 해를 끼쳤다.
이른바 ‘악마를 쫓아내기(驅邪)’ 위해 룽서우 공안분국에서는 ‘미신행사’를 크게 벌려 폭죽을 잔뜩 터뜨렸다. 아울러 명하기를, 올해 룽서우 공안분국의 모든 인원들은 모두 꼭 신체검진을 해야 한다고 했다. 사람마다 모두 병사한 동료들의 일에 대한 담론을 피하였으며 응보는 하나의 민감한 화제로 되었다.
사실 대법제자들이 당초에 위험을 무릎쓰고 당신들에게 한 차례 또 한 차례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선과 악에는 보응이 있다(善惡有報)는 하늘의 이치(天理)를 알려주었지만 당신들은 당시에 그들을 비웃었고 그들에게 악담을 하였으며 상부에서 내린 명령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 당신들은 누가 진정으로 당신들을 위하는 것이라는 것을 응당 알아야 하며 당신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법제자들이 당신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야 말로 참말이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는가?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자비롭게 당신들에게 알려준다. 우선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여 당신 머릿속의 여독(餘毒)을 제거해야 한다. 다음은 개인의 편리를 이용하여 대법제자에게 조성한 손실과 상해를 보완해야 하며 610 및 ‘상부’에서 대법을 박해하라고 당신에게 하달한 각종 명령(문자, 녹음, 비디오 등을 포함)을 수집하여 당신 개인의 퇴로를 남겨야 한다. 만약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박해의 진상을 대중 앞에 공개하여 더욱 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거짓말이 당신들에게 가져다 준 악과를 똑똑히 인식하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어떻게 선택하느냐는 당신에게 달렸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미래는 당신 손안에 장악되어 있다. 당신들이 모두 정확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5년 3월 8일
문장 발표: 2005년 3월 11일
문장 갱신: 2005년 3월 11일 05:00:41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11/97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