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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濟南)시에서 대법을 박해한 악인과 악경에게 경종을 울린다

[명혜망 2005년 3월 5일] 산둥성 지난(濟南)시 리샤(歷下)구 원 정법위원회 서기 리궈중(李国忠, 현재 지난시 정법위원회 부서기이다)이 리샤(歷下)구에서 재직기간 중 두 운전기사는 이미 연이어 선후로 악과를 당하였다.

리궈중(李国忠)의 운전기사 천(陈)××는 40여 세 가량 된다. 리궈중이 리샤구에서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는 기간에 리(李)를 추종하여 도처에서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하며 공격한 결과 2003년에 급사하였다.

리(李)의 두 번째 운전기사 상(桑)××는 남의 권세를 빌어 위세를 부리면서 리궈중을 추종하여 도처에서 대법을 모함하고 공격하는 외에, 또 여러 차례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세뇌반에 가서 대법제자를 훈계하고 매도하였다. 후에 구(區) 정법위원회 사무실 부주임으로 승진했다. 쌍(桑)은 지은 업이 너무 많아 2004년 급사였다 당시 36세밖에 안 되었다.

상술한 두 사람이 급사한 사실은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했으며 이미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믿기 시작하였다. 대법에 대해 악행을 많이 저지른 사람들은 이미 그들의 모든 행위를 돌이켜 사색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벌써 다소 삼가하고 있다.

우리는 다시 지난(濟南)시에서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 악인과 악경에게 절벽에 이르러서야 말고삐를 잡아채지 말고 다시는 자신의 생명으로 농담하지 말 것을 충고한다.

문장 완성: 2005년 3월 4일
문장 발표: 2005년 3월 5일
문장 갱신: 2005년 3월 4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중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3/5/967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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