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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반 담당자의 각성: 파룬궁을 박해하는 바보 같은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

【명혜망 2005년 1월 21일】세뇌반 담당자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바보 같은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각성했다. 헤이룽쟝성의 한 세뇌전화 기지에서 전화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99년부터 2003년 동안 장(江)씨 망나니 집단을 위해 목숨을 걸고는 수시로 대법제자를 때리고 욕했다.

그는 수련생들을 전화 시키기 위해 대법을 비방하는 녹음과 영상을 돌렸으며, 특히 상급 610 요원이 와서 검사할 때는 그 표현이 더욱더 사악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하반기에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림으로써 대법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게 되었다. 즉 대법제자가 텔레비전에서 말한 것과 전혀 같지 않음을 명백하게 알게 됨으로써 진실 앞에서 그는 대법에 대한 인식을 개변한 것이었다. 그 후부터 그는 근무 중 수시로 감방의 문을 열고 들어와 대법제자와 교류하였으며 자신이 이전에 대법제자를 때리고 욕하며 박해 한 것은 범죄행위라고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바보 같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천리를 어기는 그런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바로 과거의 일본 놈과 같습니다.”

그는 그 동안 불법적으로 몰수해 갔던 대법 서적과 자료를 몇 차례나 대법제자에게 슬그머니 가져다 주면서, 책을 볼 때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도록 조심하라고 알려주기까지 하였다. 그의 영향을 받아 다른 담당자들도 대법제자들이 연공하는 것을 관계하지도 묻지도 않았다.

세뇌반에 관련 된 여러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바라건대 당신들은 악인들을 도와 악한 일을 하지 말라. 선과 악에는 보답과 보응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며, 당신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하여 하루 빨리 각성해야 한다. 절대로 사악한 상급자의 총과 같은 역할이나, 사람을 혼내는 도구가 되지 않아야 한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어느 경찰

1월 7일 시내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쩡저우로 가는 버스 안에서 세 사람에게 호신부를 나누어 주었더니 차안의 사람 모두 달라고 하여 나는 매 사람마다 한 장씩 나누어 주었다. 어느 사복 경찰도 한 장 얻고 나서는 나에게 자기 곁에 앉으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그의 공안 경찰증을 꺼내어 보이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말 담이 크고 용감하구먼! 이후에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지금 사복 경찰이 아주 많으니 정말로 조심해야지요. 오늘은 당신이 나를 만난 게 행운이군요. 왜냐하면 나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있으니까요.” 경찰은 당신네 스승님께서는 내가 한 일이 좋은가 나쁜가를 알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또 스승님의 허다한 경문도 읽어보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0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1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21일 00:46:54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939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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