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월 28일】북경 교구 어느 현의 현위서기였던 한 노인은 재직하고 있을 때, 공개적인 장소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라고 여러 번 말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그는 이웃 파룬궁 수련생 주씨로부터 대법의 신기함을 여러 차례 보았던 것이다.
올해 이미 70이 넘은 주씨는 세 차례나 자동차에 부딪혔지만 모두 무사하였다. 특히 지난해(2004년 5월), 세 바퀴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던 주씨가 나는듯이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혀 몇 미터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떨어졌다. 세 바퀴차도 망가져 버렸고 차바퀴는 30 미터 멀리로 날아갔다. 주위 사람들은 이 노인이 잘 못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씨는 천천히 땅에서 일어났다. 사람들은 어안이 벙벙해지면서 불가사의하다고 말하였다. 운전기사도 놀라서 급히 주씨를 병원으로 모셔 가려고 했다. 주씨는 괜찮다고 하였지만 운전기사는 말을 듣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주씨는 병원으로 따라갔다. 검진결과 과연 일체가 정상이었다. 운전기사는 말하기를, “어르신 당신께서 어떤 조건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라고 하였다. 하지만 주씨는 조건을 제기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부딪혀서 망가진 세 바퀴차도 운전기사에게 배상을 요구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주씨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운전기사가 복이 있다고 했으며 만약 다른 사람을 만났더라면 돈을 얼마나 사취 당할지 모른다고 했다.
노 현위서기가 주씨를 만나 연공을 가르쳐달라고 하였으며 또 『전법륜』도 보겠다고 했다. 처음에 주씨는 좀 우려했으나 사람을 보아하니 진심인지라 대법책을 그에게 주었으며 아울러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는 동안 노 서기는 갈수록 『전법륜』을 즐겨 읽었다. 지난해 하반기의 어느 날, 그는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 팔이 부러졌지만 한 달도 안 되어 다 나았다. 노 서기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더욱 믿어 의심하지 않았으며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이야기하였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27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28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28일 00:03:35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8/944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