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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가 세인을 일깨워주고 있다.

【명혜망 2005년 1월8일】 2004년 음력 8월14일 저녁 7시경, 지린성 장백산 아래의 한 작은 산간 오지 마을 하늘에 먹장구름이 많이 몰려와 온 하늘을 뒤덮었다. 갑자기 천둥 번개가 내리쳤다. 낙뢰(落雷)는 온 산간 마을을 뒤덮었다.
마당에 큰 불덩이가 떨어지고 전기 줄을 통해 집안으로 전기 섬광이 들어왔으며, 어떤 것은 큰 길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가운데서 터졌는가 하면 어떤 이는 방에서 번개에 맞아 쓰러졌으며, 또 어떤 이는 전화를 걸다가 번개에 맞아 쓰러졌다. 사람들은 놀라서 멍하니 있었다. 그러나 놀라기는 했어도 위험은 없었다. 비는 아주 세차게 내리더니 몇 분 후 그쳤다.

사람들은 우뢰와 번개가 지나간 후 텔레비전, 전화, VCD, 전등들이 모두 번개에 맞아 훼손된 것을 발견하였다. 그 이튿날 오로지 대법제자와 평시에 대법을 믿고 대법을 선하게 대한 속인의 집 전자제품들은 하나도 손실 없이 제대로 있는 것이 드러났다.

일이 발생하기 전날 나는 한 속인에게 우주의 대법을 믿으세요. 진심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고 묵념하면 복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알려주었다. 이 사람은 듣는 둥 마는 둥 하면서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나는 또 이 사람의 옆집에 사는 사람에게 알려 주었다. 이 사람은 “파룬궁을 수련하면 아주 좋습니다. 나는 기억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우뢰가 지나간 후, 나는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말한 그 사람 집의 텔레비전은 번개에 맞아 훼손되었으며, 나는 기억했습니다. 라고 말한 사람의 집 텔레비전은 무사한 것을 발견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파룬궁을 배운지 몇 년 되지만 진상을 말하기 두려워하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는 이번에 마찬가지로 전기 제품들이 번개에 맞아 훼손되었다. 천둥 번개(神雷)는 세인을 일깨워주고 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7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8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8일 00:38:15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8/93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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