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5년1월18일】
명혜망에 직접 들어갈 수 있으므로 모든 것을 똑똑히 알고 있다고 정법위원회 사람이 말했다.
2005년 1월 어느 날, 나는 한 동료의 집에 갔는데 마침 그의 집에 정법위원회에서 근무하는 친척도 뒤따라 들어왔다. 나는 주동적으로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모두 알고 있다. 우리는 직접 명혜망에 들어가기에 무엇이나 똑똑히 알고 있다. 당신들이 견지하면 파룬궁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진상을 잘 모르는 판진(盤錦) 사람들이 악보(惡報) 중에서 놀라 깨어나다.
한 대법제자가 늘 그의 큰 외삼촌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그의 외삼촌은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소하였다. 대법제자들이 거듭 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주의 주었지만 그는 결코 듣지 않았다. 이 말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사람이 차를 운전하여 길에서 달리다가 마피아 두목에게 부딪쳤다 그가 하차하여 상태를 물었을 때 범죄집단의 두목은 총부리를 바로 그의 이마에 겨누었다. 당시 그는 정말로 혼비백산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는 이것이 벌을 받은 것이라 이해하고 그 후로부터 대법제자가 말하는 진상을 마음을 조용히 하고 들었으며 다시는 대법을 반대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촌의 치보(治保) 주임이 변하다.
2002년 어느 날, 우리 촌 치보주임이 우리 집에 와서 구실을 대며 트집을 잡았다. 그러더니 그날 저녁 진(鎭)파출소의 사악한 경찰이 우리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하기 시작했다. 그 후 나는 치보주임을 찾아 그에게 파룬궁(法輪功)의 박해 받은 진상을 말하면서 사부님의 『나의 하나의 소감』이라는 경문을 보여주었다. 그는 본 다음 말하기를 당신 사부님은 정부를 반대하지 않고 돌아와서 진상을 밝히려는 생각이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선전한 것과 같지 않다고 하였다. 최근 어느 날, 그와 촌 지부서기는 우리 집에 와서 택지문제를 논의하였다. 이튿날 내가 그의 집에 가서 택지 이외에 기타 일을 논의한 것이 있는지를 물어 보았으나 그는 없다고 말하였다. 나는 2002년 그 사건을 말했는데 그는 파룬궁(法輪功)이 좋은 것을 안다고 말하였다. 이에 나는 그에게 진상 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보고 나서 말하기를 여기에 쓴 것은 아주 좋으며 이후 다시 파룬궁(法輪功)과 내게 관련된 일이 있으면 자신이 지부 서기보다 더 빨리 알므로 사전에 나에게 알려 주겠다고 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17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18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18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8/937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