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린스(吉林市)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9일】지린스 지린지역 某 시 중등학교의 관리자는 1999년7.20후,장씨 사악 집단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기간 대법제자를 동정하고 지지하였으며 자신의 직책을 이용하여 대법 제자를 보호하였다. 후에 중점 중등학교로 전근하여 교장 직무를 맡았다.
그 교장은 장기간 사악한 세력이 학교에 와서 대법 제자 자녀들의 정상적인 학습과 생활을 교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여러 번 경찰들이 몰려와 대법 제자를 핍박하려는 무리한 요구 또한 단호히 거절하였다.
2004년 6월,지린시 某 대법 제자가 사악한610의 불법 조직에 납치당한 후 집을 수색당했고, 재산을 차압당했으며 이들 부부는 간수소와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당시 어린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집으로 갈 수 없게 된 어린 아이를 친고모도 받아주지 않았다. 그 교장이 이 일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를 학교에서 퇴학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학교의 교사(어느 대법제자)에게 이 학생을 학교 기숙사에서 먹고 잘 수 있게끔 안배하고 뒷처리는 모두 무료로 하여 이 학생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금년 대학 입학 시험에서 학교에서는 역사적인 돌파를 기록하였다. 280명이 전국 중점 대학에 들어갔는데, 이것은 시험생 총수의 30%이며, 730명이 본과생인데 이것은 입학생 총수의 78%이다.
금년 고등학교 신입생 모집 인원수도 고조에 올라 950명을 모집하는 신기록을 세웠고, 학교 교실이 부족하다는 제한 때문에 부득이 일부 신입생들은 다른 학교에 가서 공부할 수 밖에 없었다. 학교의 기타 방면에도 명확한 변화가 있었다. 이것은 모두 대법을 선하게 대하였기 때문에 얻은 복보(福報)이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0일
문장발표 : 2005년1월9일
문장갱신 : 2005년1월8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문장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9/93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