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5년1월9일】(중앙사 워싱턴 6일 프랑스 통신사 소식) 미국 항공우주국이 오늘 말하기를, 미국 과학자가 우주 중 가장 큰 한 차례의 폭발을 관측(偵測)했는데 300개 태양이 한꺼번에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 한 차례 폭발은 1억 년이 넘게 지속되어온 것으로 산생한 에너지는 수억의 감마방사선이 폭발한 것과 같다.” 고 했다.
이 폭발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지구를 에워싸고 도는 챤드라(仙陀羅) X선 관측소에서 발견한 것이다.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劍橋)의 한 기지에서 이 관측소를 책임지고 통제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말하기를, 챤드라(仙陀羅) X선 관측소에서 촬영한 MS0735.6+ 7421 이라고 하는 뜨거운 성단(星團)이 한창 X 광선을 뿜고 있는데 그들은 영상 중에서 이 대폭발을 발견했다고 하였다. 이 성단(星團)의 거리는 약 26억 광년이다.
상대적으로 말하면, 이 블랙홀의 출현은 다만 최근에 발생한 일이라고 과학자들은 믿었다.
문장 완성: 2005년 1월 9일
문장 발표: 2005년 1월 9일
문장 갱신: 2005년 1월 9일 02;55:36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9/930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