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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믿어 위험에서 벗어나고 대법을 비방하여 교통사고로 사망하다.

[명혜망2004년 12월 26일] 네이멍구 둬룬현(內蒙古多倫縣)에서 베이징으로 가는 차량이 펑닝(豐寧) 경내를 통과하려면 한 단락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가야 하는데 늘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2004년 7월, 둬룬 대법제자 왕구이화(王桂華)는 차를 전세 내어 베이징 근처로 물건을 실으러 떠났다. 가는 동안 그는 차내에서 운전기사 부자 두 사람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가던 중 사고가 나서 차는 뒤집혀 빠르게 산골짜기로 굴러 내려갔다. 운전기사 부자 두 사람은 매우 두려워하였으며 복과 재앙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그 당시 위험과 재난 속에서도 왕구이화의 심태는 진정되었으며 마음속으로 자신은 대법제자이기에 생명의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운전기사 부자를 끊임없이 다독이며 위로하였다. 몇 번이나 굴러 뒤집혔는지 몰랐지만 차는 겨우 멈췄다. 살펴보니 운전기사 부자 두 사람은 다만 경상을 입었고 대법제자가 앉은 그 쪽은 차창의 유리도 파손되지 않았으며 그의 몸은 아무데도 다친 곳이 없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친구와 이웃들은 신기하다고 여기지 않는 사람이 없었으며 대법을 반대하던 사람들도 대법의 위력을 믿었다. 또 한 가지 일이 발생하였다. 2003년 8월, 같은 길에서 둬룬 제3 중학교의 610과 협력하여 대법을 모욕하고 학생들을 독해한 공청단 위원회 서기 쉬춘메이(徐春梅)가 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람이 차 안에서 튕겨 나와 모습을 알아볼 수 없게 변했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24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6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6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6/92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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