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12월 21일]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현 류서우잉(留守營)향 촌민은 교통사고에 당하여 위험에서 벗어났다
허베이(河北)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현 류서우잉(留守營)향 베이다이좡(北大义庄)촌 스융(石勇)은 2004년 11월에 어느 날, 푸닝에 가서 시장을 돌고 돌다가 오던 중 황금산 봉우리의 갈림길에서 흙을 싣고 가던 노란색 대형 짐차에 부딪혔는데 스융의 머리가 바로 차 앞부분에 부딪혀 큰 홈이 생기게 한 후, 튕겨나가 멀리 나둥그러졌다. 그러나 스융 본인은 아무 탈이 없었다. 그런데 운전사는 스융에게 차를 수리하도록 하려고 생각하였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의아해서 물었다. “스융, 당신 집에서 무엇을 모시고 있는가?” 스융은 “아무것도 모시지 않는다.” 고 하였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를 물었다. 그는 사실대로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를 구하였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사부님이 그를 구하였다고 말하였다. 스융의 신변에 있는 대법제자가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라고 쓴 호신부를 주어 지니게 하였기 때문이다.
호신부(護身符)의 신기한 위력
초등학교 2학년 학생 샤오젠(小键)은 9월 상순 어느 날 한밤중에 귀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마치 우뢰가 터지는 것 같아 괴로워 울기 시작하였다. 대법제자인 그의 할머니가 그에게 “생명호신부” 한 장을 주면서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읽으라고 가르쳐 주어서 따라 읽더니 5분도 안 되어 샤오젠은 곧 무사히 잠들었다.
한번은 샤오젠이 학교 수업시간에 목구멍이 아파서 호신부를 내놓고 묵념하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목구멍이 곧 아프지 않았다. 또 한 번은 그의 머리가 몹시 아파서 생명호신부를 묵념하였는데 또 아프지 않게 되었다. 그는 돌아와서 할머니께 말했다. “할머니, 이 호신부는 정말 영험해요!”
다른 한 왕 선생도 “생명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다녔다. 9월 중순 어느 날 이가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그는 호신부가 생각나서 아침에 기상한 후, 연속 3번을 “파룬따파 하오 (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읽었다. 점심 때 또 3번을 잃었는데 치통이 곧 사라졌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 호신부가 정말 영험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그는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정말 믿는다.” 고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12월 20일
문장 발표: 2004년 12월 21일
문장 갱신: 2004년 12월 20일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4/12/21/918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