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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량한 세인의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인식

글/양심이 있는 어느 한 중국인

【명혜망 2004년 11월 14일】나는 바다 건너, 수많은 산을 넘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던 검은 땅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칭(大慶)시로 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파룬궁을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어 쩐(眞),싼(善),런(忍)을 인식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안문 광장 분신자살 날조사건의 진상도 똑똑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파룬궁은 인류도덕이 크게 미끄러지고 있는 오늘날, 이 시대의 미로(迷路)를 밝히는 등대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오래도록 곤혹스러워 하던 사람들을 한 갈래의 건강한 대로로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장쩌민을 두목으로 한 사악한 세력은 파룬궁에 대하여 인간성을 근절하는 박해를 감행하였고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였습니다. 민원실(信訪局)은 사람 잡는 기구로 전락하였고, 쩐(眞),싼(善),런(忍)에 따라 행하여도 죄가 있다니 참으로 천고 이래 가장 큰 억울한 누명을 쓴 것입니다. 이처럼 중화 5천년 문명 고국(古國)의 도덕적 양심이 그런 망나니들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이것은 중국인민의 수치와 재난입니다.

비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제자는 아니지만 리훙즈(李洪志)선생께서 가르치신 쩐(眞), 싼(善), 런(忍)에 따라 하나의 좋은 사람으로 될 것이며,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파룬궁을 알 수 있도록 힘닿는데 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양지(良知)가 있는 매 하나의 중국인들이 모두 일어나서 진리를 위해 공정한 말을 하여, 장씨집단의 추악한 몰골을 철저하게 폭로하고 파룬궁의 청렴결백함을 만천하가 알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13일
문장 발표: 2004년 11월 14일
문장 갱신: 2004년 11월 14일 19:26:17
문장 분류: [천인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14/891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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