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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은 원래 이런 것이었구나!

글/헤이룽쟝 쐉청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0월 30일] 2002년 음력 12월 28일 바로 사람들이 새해 명절을 맞는 전야, 저녁 10시경 장쩌민의 악독한 명령을 집행한 공안 간부 경찰들이 쐉청(雙城)시 신싱(新興)향 농민 파룬궁(法輪 功) 수련생 부원칭(付文慶), 양민(楊珉)의 집에 갑자기 쳐들어와 불법으로 그들 부부를 체포하였다.

당시 그들의 큰 딸은 겨우 15세였고, 둘째 딸은 다섯 살이었으며 세 째 딸은 세 살밖에 안되었다. 선량한 어머니는 흉악한 공안에게 강제로 끌려갔다. 아이들이 아빠 엄마를 부르면서 통곡하는 소리에 그들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으며 조용한 밤을 깨트리는 소리가 부근에서 깊이 잠든 사람들의 잠을 깨웠다.

누가 아내와 아들 딸이 없으며 누가 노인, 형제, 자매가 없는가. 부원칭, 양민부부가 파룬궁(法輪 功)을 배우고 쩐,싼,런(眞,善,忍)의 표준대로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이유로 장쩌민의 악독한 명령에 맹종하는 공안 경찰들의 박해로 이와 같이 따뜻하고 화목하며 행복한 가정이 파괴되었다.

이렇게 갑자기 닫쳐온 험악한 사건은 신싱향 신성촌의 사람들에게 공포와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파룬궁(法輪 功) 수련생들의 친척과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을 초래하였으며 얼마나 커다란 압력과 슬픔을 조성하였는가? 이렇듯 공포감과 쓸쓸하고 우울한 기분으로 그들은 유쾌하지 않은 설날을 보내었다.

설날이 지난 후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생활은 겨우 몇 묘(苗)의 밭에 의해 겨우 유지되었고, 친족들이 보살핌으로 종자 씨앗이 뿌려졌으며 극히 어렵고 곤란한 상황에서 그들은 고달픈 세월을 보냈다.

가을이 오고 농작물이 무르익어 곡식을 거두어 들여야 했다. 어린 아이들 세 명에게는 아주 큰 문제였다. 당시 파룬궁(法輪 功) 수련생들은 이 소식을 들은 후 즉시 그녀들 집에 가서 옥수수를 거두어 들이는 것을 도와 주었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원래 한집 식구이며 당신들의 일이 곧 그들의 일이고, 그들의 일이 곧 당신들의 일이었다. 먼길을 걸어온 동수도 있고 또 한 수련생은 빵을 만들어 돈을 버는 일도 내려 놓고 왔다. 그날 또 비가 왔는데 어떤 동수들은 옷도 적게 입어 온몸을 줄곧 떨면서도 여전히 일을 다 할 때까지 도왔다.

이렇게 정체가 되어 실천하는 행동에 동수들은 결코 무엇을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원칭과 양민의 친척들을 대단히 감동시켰다. 그의 남동생은 “아! 원래 파룬궁(法輪 功)은 이런 것이었구나!” 라고 하였다. 그는 형님과 아주머니를 대표하여 당신들에게 감사한다고 하였다. 비록 보통 한마디 한 말이었지만 오히려 파룬궁(法輪 功) 수련생들의 순수하고 선량한 마음을 자극하여 어떤 수련생들은 눈물을 흘렸다.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의 실제 행동은 진상을 분명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연속 2년을 모두 이렇게 하였다)

문장 완상: 2004년10월29일
문장 발표:2004년 10월30일
문장 갱신:2004년 10월30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10/30/879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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