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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서로 달라고 하는 진상 호신부

【 명혜망 2004년 9월 23일】

•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서로 달라고 하는 진상(眞象) 호신부(護身符)

최근 어린 대법제자가 학교에 갈 때 진상 호신부를 가지고 갔다. 수업이 끝난 다음 그녀는 호신부를 책상 위에 놓고 학우들에게 나누어 줄 준비를 하고는 아직 채 나누어 주지도 않았는데 어린이들은 서로 뒤질세라 앞 다투어 삽시간에 다 가져가 버렸다. 미처 가져가지 못한 어린이들은 그녀에게 내일 많이 가지고 오라고 부탁하였다.

호신부를 얻은 어린이들 중 일부는 즉시 목에 걸었고 어떤 아이들은 집에 가지고 가서 그들의 어머니에게 보여주었다. 일부 어머니들은 말하기를 내일 또 한 부를 얻어 오면 자신들도 걸고 다니겠다고 하였다. 또 어떤 어린들이 집에 가져갔을 때 그의 어머니가 보고 재빨리 호신부를 벽에다 똑바르게 걸었고, 어떤 어린이들은 아버지에게 보여 줬는데 그도 벽에 걸었다. 지금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 중 대법을 믿는 사람들이 갈수록 더욱 많아지고 있다.

• 진상을 이해한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진상에 참여

다롄(大連)에 사는 한 대법제자가 동료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하면서 진상 CD를 보도록 권유하였으나 동료는 두려움 때문에 거절하였다. 그러나 수련생은 포기하지 않고 동료에게서 떠날 때 진상 CD를 정성을 다해 아름답게 포장하여 동료의 집 문어귀에 놓아두었다. 며칠 후 다시 동료를 방문하였을 때 동료의 태도는 아주 크게 변해있었다. 그는 매우 흥분하여 스스로 그 제자에게 말하기를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다 이해했는데, 파룬궁(法輪功)은 정말 좋으며, 아울러 포장된 진상 CD가 아주 정교하다고 했다. 나중에 이 동료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친한 친구들에게 진상을 말해주게 되었으며, 그들에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아는지 물어본 후 만약 모른다고 하면 진상 CD를 그들에게 빌려주어 보게 하였다. 그리고는 빌려주기 전에 CD를 소중하게 여기라고 몇 번이나 강조하였으며, 포장이 망가지지 않게 해야 하고 돌려줄 때도, 빌릴 때 그 모양대로 해야 한다고 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9월 22일
문장 발표: 2004년 9월 23일
문장 갱신: 2004년 9월 22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23/84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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