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14일】
*대법을 믿으면 복을 얻는다.
랴오닝(遼寧)성 댜오빙산(調兵山)시의 한 퇴직교사가 대법을 굳게 믿고 있었는데 이웃에 사는 대법제자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녀는 늘 그 구결을 입에 달고 다녔던바 그녀가 대퇴골이 골절되어 수술을 한 후 강판(鋼板)으로 고정시켰는데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 호실에 있는 할머니는 아파서 참지 못하였다. 그녀는 할머니에게 아픈 원인을 물어본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가르쳐 주어 할머니도 읽기 시작하였다. 정말 신기하게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도 아프지 않았다.
고향에 계시는 어르신들, 法輪大法(파룬따파)가 탄압을 받은 지 이미 5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무엇 때문에 오늘까지 능히 견지할 수 있었겠습니까? 온갖 시련 중에 비록 우리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잘못한 점도 있지만 法輪大法(파룬따파)는 마침내 우리 개개인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 박혔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든 사람들은 모두 부동한 각도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는 우리들 공동의 목소리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당신들이 우리 행렬에 들어와서 우리와 함께 공동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누리며 다함께 장(江)씨 집단의 眞善忍(쩐싼런) 탄압을 제지할 것을 부탁합니다.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더니 인후암이 사라져
후베이 우쉐시(湖北武穴市)의 한 중년 여성이 인후암 수술을 받은 후 2003년 8월 재발하였다. 병세가 심해 호흡이 무척 어려웠으며 밥 먹고 물 마시는 것마저 모두 힘들었다. 그야말로 야위어 뼈만 앙상하게 남았고 걸음 걸을 때도 매우 힘들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어렸을 때 서로 알고 지내던 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그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는 그녀에게 진심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여 많은 암 환자들이 모두 죽을 고비에서 다시 살아났다고 말해 주었다.
그녀는 이 말을 들은 후 집으로 가서 진심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를 묵념하였다. 시일의 장단을 괘념치 않고 시종일관 변함없이 게으름 부리지 않고 견지하였다. 구결을 묵념한지 대략 한 달도 안 될 무렵 결국에는 증상이 점차적으로 완화되어 능히 죽을 먹을 수 있었고 물도 마실 수 있었다. 호흡도 좋아져서 갑갑한 증상이 없어졌는데 이 모두가 2-3개월 기간 동안 전부 좋아졌다.
2004년 8월, 이 중년 여성이 대법제자를 다시 거리에서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신체가 건강해져서 얼굴색이 불그스름하였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이미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있었다.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어떻게 되어 이렇게 좋아졌는지 물었을 때 그녀는 연신 고마워하며 말했다. “전부 다 좋아졌어요. 인후암 수술 후유증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法輪大法好!法輪大法好!(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우리 집 식구들 모두 이(李) 선생님과 法輪大法(파룬따파)가 저의 생명을 구해준 은혜를 잊을 수 없습니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13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14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4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14/841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