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22일】
• 진심으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읽으니 달걀만한 크기의 종양이 사라지다.
2004년 5월 1일, 한 대법제자의 고종사촌 여동생이 자궁에 계란만큼이나 큰 종양 두 개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 위해 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집을 대신 봐 달라며 도움을 청하였다. 대법제자는 동생의 말을 듣고 난 뒤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수술하지 말고 먼저 집에서 날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 를 진심으로 읽고 마음으로도 읽어보라고 알려주었다.
대법제자인 오빠의 말을 들은 고종사촌 여동생은 집에서 “쩐,싼,런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다” 를 진심으로 읽었는데 결국 10여 일 후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종양이 하나는 사라지고 다른 하나도 작아졌음을 발견하였다. 그녀는 몹시 기뻤다. 그녀는 시간을 내어 대법제자인 오빠의 집에 가서 자신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현재 이미 대법을 배웠다. 이것은 바로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이 있으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내려주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사부님은 너무도 자비하시며 파룬따파는 너무나도 신기하다.
•엘피지 가스 공급소에 화재가 일어난 후의 기적
후베이(湖北) 징먼(荊門)에 사는 한 대법제자는 엘피지 가스 공급소에서 가스를 배달하는 일을 하는데 한 번은 엘피지 가스 공급소에 화재가 일어났다. 대법제자는 불을 끄다가 화상을 입었는데 당시에 화상입은 정도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동시에 비수련자인 사람도 화상을 입어 함께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비수련자인 그 사람은 대법제자보다 화상을 좀 덜 입었지만 만여 위안(元)의 치료비를 썼음에도 적지 않은 흉터를 남겼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돈 한 푼 쓰지 않고 집에서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였는데 한 달이 지나 완치되었으며 약간의 흉터도 남기지 않았다.
이 일은 주변과 그의 친척들에게도 미담으로 전해졌으며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사람들은 감개무량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1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2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2/847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