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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악당을 엄중히 꾸짖은 대법제자의 가족

【명혜망 2004년 9월 23일】

1. 610 악당을 엄중히 꾸짖은 대법제자의 가족

하루는 몇 명의 610 조직 악당들이 사람을 잡으려고 한 북경제자의 집으로 갔다. 그 당시 수련생은 집에 있지 않았으므로 그의 남편이 무슨 일로 왔는지 그들에게 물었다. “당신네 610은 공안도 아니고, 법원도 아니고, 검찰도 아니고, 감옥도 아닌데, 어느 법률조항에서 당신들이 사람 붙잡는 권한을 부여하였는가?!”

이에 610 악당이 독선적으로 말하기를 “정부에서 이미 파룬궁을 불법조직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우리는 그녀를 체포할 수 있다.”고 하므로, 대법제자의 가족이 대꾸했다. “파룬궁이 불법조직이라고? 당신들이야 말로 불법조직이다! 610 이란 어떤 것인가? 누가 조직한 것인가? 인민대표 대회를 통과했는가? 법률로 제정하였는가? 법률을 벗어나 마음대로 사람을 붙잡고 합법적인 공민(公民)의 인신자유를 박탈하는 당신들이야 말로 비밀리에 조직된 불법조직이다!”

610 악당은 질책을 받아 안색이 붉어지면서 기꺼워하지 않는 투로 “그녀는 아파트에서 파룬궁의 억울함을 호소하다가 다른 사람이 신고해서 잡으려는 것이다. 정부에서 파룬궁을 말로 퍼뜨리는 것도 금지하였는바 어긴 자는 바로 법률에 저촉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대법제자의 가족은 조금도 두려움 없이 말했다. “나는 바로 당신들을 욕하겠다! 당신들은 근본 사람이 아니다! 히틀러도 유태인을 살해하는 것을 법률에 써 넣었는데, 이러한 법률도 법률이라고 할 수 있는가? 군대 내에서는 지금 한창 법률학습을 조직하고 있으며 국제법상에는 ‘악법은 법이 아니다(惡法非法)’ 라는 것이 있다!”라고 하였다.

현재 갈수록 많은 대법제자들의 가족과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있다. 장(江)xx가 전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610 불법조직은 언젠가는 대로(大路)를 건너가는 쥐 마냥 사람들에게 얻어맞을 것이다!

2. 파출소 소장의 건의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는 쓰촨(四川) 모 지구 파출소 소장이 한 농촌 대법제자에게 말했다. “당신들의 표어( 농촌 콘크리트 전신주에 붙인 法輪大法好 – 파룬따파하오 등의 스티커)를 붙이려면 비뚤게 붙이지 말고 똑바로 붙여요. 그리고 한 곳에 집중하여 붙이지 말아요.”

대법제자들은 이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스티커를 붙일 때 두려운 마음이 없어야 하고 심태가 발라야 한다. 진상을 함에 있어서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 라고 함께 교류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2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3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3/84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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