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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감탄하여 말하기를 “다시는 이렇게 훌륭한 노동자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20일】류(柳)씨는 일을 하던 중 실수로 온 몸이 초강도 X-ray 방사능에 피폭되어 4급 공무 중 상해(公傷)를 초래하였다.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비로 수 만 위안(元)을 썼지만, 너무나 심한 부상이라 상황이 점차 악화되어 불치의 병으로 되었다. 온 집 식구들과 친척, 친구들도 그가 죽음 앞에서 허덕이는 것을 뻔히 보면서 어찌할 방법이 없었는데 그 고통이야 말로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바로 류씨가 하늘에 대고 외쳐도, 땅에다 울부짖어도 소용이 없을 때, 다른 사람의 소개로 류씨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마음이 진심이고 생각이 바르며 정진실수(精進實修)함으로 말미암아 신체는 재빨리 호전되었는데 몇 달 후, 기적같이 회복되어 얼마 후, 다시 공장으로 돌아와 일을 할 수 있었다. 류씨는 기뻐서 사람들을 볼 때마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그를 구했다고 말하였다. 동료들도 그를 위해 기뻐했으며 아울러 대법의 신기함을 깊이 느꼈다.

퇴직한 후, 류씨는 한 개인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류씨는 마음씨가 착하고 기술이 뛰어나며 일을 착실하게 하였는데, 보수를 따지지 않아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그리하여 사장도 그를 중용하였다. 류씨는 평소 엄격하게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늘 동료들에게 파룬따파가 사악한 장(江)씨 일당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 하고는 했다. 한번은 한 동료가 공상(公傷)을 입었는데 마침 사장이 자리에 없었다. 류씨는 자신의 돈으로 동료를 병원에 보내 치료하였다. 그는 생활이 곤란한 동료들을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 도와주곤 하였다.

바로 이러한 사람이 “쩐,싼,런(眞,善,忍)”을 믿는다고 하여 610 불법분자들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으며 또한 회사에서 일하는 권리마저 박탈당하였다. 어쩔 수 없이 류씨는 밖으로 떠돌아다닐 수밖에 없었다.

류씨가 떠나간 후, 회사 사장은 감개무량하여 말했다. “다시는 이렇게 훌륭한 노동자를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19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0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9일22:26:18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0/846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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