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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이 대법의 신기함을 증언

【명혜망 2004년 9월 21일】나의 조카는 농촌 관련 업무를 겸직하는 간부로서 2004년 2월에야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로 들어왔다. 수련하기 1,2년 전에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좌골 신경통” 증세가 나타나 온 종일 아파서 참기 어려워 안절부절 못하였고 이로 인해 늘 수심에 잠겨 있었다.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곳곳으로 다니며 의사를 찾고, 좋은 약을 수소문하였으며, 이름난 병원을 다 다니고, 소도(小道)의 민간처방도 해보며, 몇 천 위안 어치의 약을 썼지만 병이 낫지 않고 아픔도 사라지지 않았다. 나중에 우리 가족이 인도하여 대법 중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법공부를 하고 사부님의 설법, 연공비디오를 보면서 동작을 배웠다. 비록 처음에 가부좌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매일 이를 견지하였는데 불과 며칠 사이에 효과가 나타났다. 전에 조카는 늘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공법을 배우기 시작한 후, 달콤한 잠을 잘 수 있었다. 잘 때 꿈마저도 꾸지 않았다. 그는 기뻐서 딸에게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수련의 단맛을 체험한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더욱 자각적으로 하면서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가부좌를 함에 있어서 비록 평평하게 하지는 못하지만 늘 견지하였으며 처음 10여 분에서, 20분, 30분, 40분, 50분을 돌파하였는데 가부좌를 할 때마다 늘 아파서 땀투성이가 되었다. 그래도 여태껏 멈추지 않았으며 어떤 경우 연공시간을 놓쳐버리면 언제라도 시간을 짜내어 시간을 보충하였다. 한 달이 지나가고 두 달이 지나가면서 조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기력도 날마다 좋아졌다.

올해 5월 달에는 직장에서 모 관광지로 관광을 갔는데 그도 함께 갔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이제는 차를 차고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서 유람하였다. 조카는 7천 여 보(步)의 돌층계를 아주 쉽게 올랐으며 걸음걸이는 병에 걸리기 전보다 더 가벼웠다. 매우 기쁜 나머지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여기까지 유람 올 수 있는 것은 파룬궁 창시자 이홍지 선생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지요!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이 선생님께서는 그의 병을 제거하고 건강을 가져다 주셨을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그의 안전을 보호 하셨다. 올해 6월 상순 어느 날, 조카는 오토바이에 진위원회(鎭委)서기를 태우고 시골로 사업을 점검하려고 함께 내려갔다. 오토바이가 해발 천여 미터 되는 높은 산의 산길까지 갔을 때, 길은 울퉁불퉁하고 돌들이 마구 널려 있었으며 비탈이 가파르고 길이 좁았다. 그들이 탄 오토바이가 갑자기 진동하더니 두 바퀴가 하늘을 향했다. 그들 둘은 땅에 넘어졌으며 오토바이는 외부가 망가지고 전조등(轉向燈)이 찌그러졌다. 그러나 그들 둘은 팔의 피부가 좀 벗겨졌을 뿐 다른 데는 크게 상하지 않았다. 비록 오토바이는 운전할 수 없었지만 사람은 다치지 않고 마을로 내려갈 수 있었다. 한번 생각 해 보라. 그렇게 높은 산의 가파른 비탈에서 선생님의 법신이 보호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무사할 수 있겠는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너무나도 신기하다! 조카는 몹시 감동하여 말하기를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꼭 동료들과 동창, 친척, 친구들에게 알려주어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法輪功)을 이해하게 하겠다! 아울러 ‘쩐, 싼, 런(眞,善,忍)’으로 자신을 요구함으로써 도덕을 부단히 승화하여 더욱 좋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겠다.” 라고 했다.

문장완성: 2004년 7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21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1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21/846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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