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4년 9월 12일】2004년 여름에 들어선 이래, 정법 노정이 신속히 추진되어 나아가고, 대법제자들이 광범위하게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부단히 자신이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중에서 수련해 낸 바르고 선한 일언일행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세인들에게 펼쳐보임에 따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각성을 하기 시작했다. 화중지역 모 시의 직원 모집, 상인 모집, 보모 모집 등의 문제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모집하는 열조”가 나타났다. 아래는 몇 가지의 실제 사례이다.
시간제 도우미를 모집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파룬궁(수련생)”을 쓰면 마음이 놓인다.
어느 큰 직장에 다니는 한 가정주부는 맞벌이 부부이다. 낮에 출근하다 보니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할 사람이 없었다. 부부는 상의 끝에 도우미를 쓰기로 했다. 그러나 주변에 아는 사람들 중에 적당한 사람이 없었으며, 또 외부에서 모집하자니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이들 부부는 자연스럽게 파룬궁 수련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몇 년 간을 생각해보면 파룬궁의 전단지를 그들도 적지 않게 읽어보았는데 모두 많은 경로로부터 세인을 구도하는 도리를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또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도 많이 접해 보았는데 그들은 사회상에서 모두 좋은 사람 중에서도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들 부부는 파룬궁 수련생을 도우미로 쓰기로 결정했다.
어느 날, 그 주부는 한 분의 대법제자를 찾아가 집안일을 좀 도와달라고 하였다. 이 대법제자는 집에 모시고 있는 어른들이 많아 집을 비울 수가 없었기에 주부에게 대신 다른 한 수련생을 도우미로 소개해 주었다. 그녀도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하자 그 주부는 두말할 것 없이 기꺼이 동의했다. 후에 그 대법제자는 약속대로 매일 제 때에 그 집에 가서 바닥을 쓸고 닦고, 책상을 닦고 빨래를 하는 등등 집안일을 두 세 시간 안에 정연하게 잘 해 놓았다. 또한 집안의 물건들은 한 가지도 없어진 것이 없었다. 며칠 안 지나 그 부부는 마음에 꼭 들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파룬궁 수련생이 일을 해주면 우리는 마음을 놓는다.” 고 말하였다.
신문배달 업주가 말하기를, 파룬궁(수련생)이 신문배달을 하면 믿음직하다.
이 시의 일부 직장과 개인 업주들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 허가를 얻은 후, 늘 상품을 소개하는 신문들을 찍어서 시내의 기업, 사업 단위와 주민 사용자에게 배포하였다. 이전에는 일손이 부족하여 정액제(定額報酬) 수당 지급 방식으로 사회에서 사람을 모집하여 신문을 배포하였는데, 모집해 온 사람들의 마음이 가지각색이므로 어떤 이들은 도덕성이 나빠서 남의 돈을 받으면서도 신문을 제대로 배포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어떤 이는 신문을 묶음째 폐품으로 팔았다. 그래서 일부 업주들은 손실을 크게 보았다.
하루는 장사를 하는 한 업주가 대법제자를 만나서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쩐, 싼, 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끔 가르치는데 과연 명실상부하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신문을 배포함에 있어서 성실하며 한 부도 빠짐없이 몽땅 배포하는데 우리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우리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주어 우리로 하여금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하였다. 이 시대에 일을 함에 있어서 그래도 파룬궁 사람을 찾는 것이 믿음직하다.
보모를 초빙하는데 파룬궁 (수련생)을 찾으려고 고집하다
어느 거리에 사는 한 할머니는 요 몇 년 사이 보모를 여러 사람 바꾸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을 그 집에 보모로 소개해 주었다. 이 파룬궁 수련생은 말수는 적지만 하는 일마다 “쩐, 싼, 런(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였고 일에 부딪히면 남을 위해서 생각하였다. 매일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였으며 바닥을 쓸고 닦고, 창문을 닦고, 밥 짓고, 빨래하고, 지저분한 일 궂은 일 가리지 않고 그녀는 모두 하였다. 식사할 때, 늘 묵은 밥과 남은 반찬을 골라 모아서 먹고, 또 할머니 집의 지출을 절약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돈을 썼다. 할머니 내외의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직장에 다녀 평일의 식사 때와 휴식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에 있는 시간이 아주 적다. 집에 가스를 넣을 때면 늘 가스를 운반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어 넣게 하였으나 파룬궁 수련자가 보모로 온 후로부터 그 집의 가스 넣는 일은 곧 파룬궁 수련생이 도맡아 했다. 여유시간에 그녀는 두 노인 내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면 몸과 마음에 이득을 얻는 일과, 대법이 박해 받고 있는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으며 그들이 더는 장(江)씨 일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기를 희망했다.
대법제자의 바르고 선량한 언행은 할머니 집안의 온 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후에 이 대법제자는 일 때문에 그의 집을 떠나게 되었다. 매번 보모를 구할 때마다, 두 내외는 늘 이 파룬궁 수련생을 생각하곤 하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11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12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12일
문장분류: [天人之際]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9/12/83990.html